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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궁금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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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인 지뢰(사람을 살상하는 목적)는 격발 무게가 2~4kg/f 이며, 접지하는 곳이 봉이나, 돌기로 되어있는데~~~~~
영상으로 봐서는 대인 지뢰로 보여지지 않네요.
거의 대부분의 지뢰는 뇌관에 특정 압력 이상이 걸리는 즉시 작동해 터지는 '압력식'을 사용합니다.
즉, 영화에서는 밟은 다음 발을 떼지만 않으면 터지지 않지만 ~~~~~~실제로는 바로 폭발합니다.
대인 지뢰임에도 영화나 연극에서 처럼 2단계로 작동하는 지뢰가 있기도 하지만,
이런 지뢰는 적군의 시체 아래 묻거나, 사람들이 흥미를 갔는 물체나 물건 또는 대전자 지뢰 밑에 매설하여 운용합니다.
그것을 뷰비 트랩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적군이 시체를 옮길 때, 혹은 대전차 지뢰를 해체 할 때 작동하게 됩니다.
참고만 하세요.
저는 참고로 육군 공병학교 1706기 지뢰반 출신입니다.
잘 피해가네요.
말고
찍다가
터짐.
내가 뭘 잘못봤나~???
대전차지뢰는 사람이올라타도 안터지는데..요새는모르겠네요..지뢰가많이 개발되서..
전 양평 기계화사단(20사단 97군번) 출신인데요
대전차지뢰는 사람이 밟아도 안터집니다
전 또 낚시..꽝인줄 오해했네요 ^^
영상 처럼 생긴건 발목지뢰 M14랑 비슷하네요..
20년전이라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