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줌들어 세상돌아가는게 너무나 지루하고 답답하다 경기도 바닥을 치고 저수지에 물이 다 풀리지 않아 군데군데
어름이 얼어 있어 맘먹고 줄조하기는 그러고 먹고 살려고 바둥 바둥 대다보면 머리가 무거워진다...
요줌들어 뉴스을 봐도 온통 가뭄타령이다 후...어서 낚시가방 들러메고 휠휠 떠나야 할 텐데....
올 대상 어종은 어떤놈이 좋을까....
아무튼 비가 좀 내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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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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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끝에 느끼는 달콤함을 꿈꾸며...
농민의 웃음으로...
기축년 무탈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ㅋ
봄비 소식이 있군요...
적당히 적셔주지 말고...한차례 시원하게~~내려 쏴 줬으면 좋겠습니다~~^^ㅋ
많은 양은 아니지만 좋은 소식입니다.
출조하신다면 꼭 월이를 만나실 겁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길...^*^
잘멋하면 올해 대상어종이 믈루길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짧은세상 웃고살자하면서도...
가끔은 도옷까튼 세상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웃고 살아야죠
향후 더 심각한 문제가 될거라고 하는데
가면갈수록 걱정입니다
주말에 비피해 없을정도록 흠뻑 내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