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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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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낚을 마감하고 나니 대리만족으로 별에 별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젯밤엔 헛챔질고수님이 직거래 대행해주셔서 자미와 구입하고...고수님 땡큐 ^.~ 오늘 이른 아침엔 내년시즌에 물가에서 친구와 커피한잔하려고 포트 하나 구입했습니다. 아직도 뇌속엔 무얼 살까 고민중입니다. 겨우내 출조비로 나갈 총알로 짐만 더 늘일듯 합니다. 이러다 넓은 차로 바꿔야 되는건지... 월님들... 최적의 잠자리에 필요한 물건좀 추천해주세여. 추위에 약한 지름신이 저희 가게안에 제대로 찾아오신듯 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여.

미군고어텍스 침낭 추천드립니다.

40만원정도가 최저가입니다.

4피스제품쓰시면 되구...

제가 얼마전 텐트안에서 성능시험한다고 빨가벗구 텐트문 개방하구 침낭에서 잤는데...

영하10도정도는 되는것 같았는데...

잘 잤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카 텐트 하나 사십시요
전기장판 하나 싣고 다니면서
카 텐트에서 자면 숙면가능합니다
두명정돈 충준히 잡니다
전기장판 가동하면 더워서 못잡니다
대물꾼님...

침낭은 너무 많습니다. 낚시가면 1개 바닥에 깔고... 1개 뒤집어쓰고... 1개 덮고 잡니다 ㅎㅎㅎ

둔자님 집나가란 소리시죠? ㅎㅎㅎ

전기장판 깔면 대도 못피고 잠들꺼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거저것 구입하지마시고

한방에해결가능한

캠핑카 추천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붕어나라님 ㅠㅠㅠ

몇인승으로 살까요?

이 참에 팔각모 잔고 뿌리뽑아?????
젤로 좋은 방법이 있는대요~~~

그것은~~~~




한 천평대는 저수지 하나 구입하시고~~


그다음엔~~~~~~


저수지 전체를 오픈 가능한 돔으로다가
만드심~~

여름에는 각방하시고~~~

우천이나 강풍시 또는 동절기시 닫고

하심이~~~~ㅋㅋ

텨==3===3====3
ㅎㅎ오타~~
각방아니고~~

개방~~~



또 ~~~

텨라==3====3
우짜노님...

전 딴건 다사도 저수지는 안살랍니다.

1주일도 못가서 질려불꺼 같어요 ㅎㅎ
수면제 몇알 사시지요...

죄송합니다...^^
잘 지내시죠?^^

병(?)이 깊어가는것 같습니다.ㅎㅎㅎ
밥해줄 이쁜 아가씨와

짐꾼만 추가 구매하시면ᆢ
한실님 무탈하시죠?

그 병이 어디가겠습니다. 올겨울 아주 고비가 될듯합니다.

악동님 왜 또 쓰린맘을 후비파십니까? ㅎㅎ

에휴 밥해줄 아가씨 파는데좀 소개해주세여. 짐꾼은 아직 불용품입니다.
최적의 잠자리 라.....?
해병 출신이니 걍 물위에 떠서 자면 안되나....ㅎㅎ
샬망님

제대한지 오래되서 인자 가라안자요.

지금 물속 드가면 얼어 D 질까바 ㅎㅎ
겨울동안 집에서 침대대신

자미와 펴고 잘랍니까 ^^

받침대 10개 정도를

일주일에 두번씩 사고팔고 해보이소~

몇번하다보면 질려서 스스로 퇴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커피"

팔각모님! 조행기 잘 봤습니다
흐밍 ~~ 참으셔요 ~~ 참아야됩니다 ~~ ^^

시즌이 끝나고 .. 지름신의 계절이 돌아온거군요 ..

일단 무조건 참아야됩니닷 ~~

참고 참고 또 참고 ~~ ㅎㅎ
야전침대!

밑에 난로 넣으면 온돌방 입니다 ㅋㅋ

에어 배게. 군용모포에 침낭이면 5스타 호텔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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