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약 두달동안 장터의 보이지 않는 하이에나로
활동하던 녹초 청대산입니다.
한 일년 월척 푹 쉬었더니 살게ㅁ많더군요.
수시 장터 새로고침후 날렵한 문자와 댓글로
장터계의 거물 하이에나 였다고 감히 자평해 봅니다
가장 큰 수확은 착한접지 좌대와 제가 부유중인
월님들은 상상도 옷할 고가의 낚시대.
이름도 못들어 본 분도 많을듯 합니다. 그ㄹ름하여
녹시 3.4칸대를 낼름 득템ㅎ하였습니다.
3.4칸을 어떻게 휘두르냐? 뻥이다 이런분도 계시겠
지만 저도 어렵게 장만 하여 열보 파손을 각오하며
사용중입니다. 집사람용 전용 받침틀을 끝으로
지름신이 물러 갔습니다. 그동안 야수의 감각으로
월척을 찾곤 했는데 이젠 은퇴한 하이에나가 되었
습니다. 어느분이 남는 지름신 계시면 저렴하게
양도 바랍니다 ㅜ ㅜ
지름신 양도해주실뿐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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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선불로 출발했습니다..
반품 사양입니다..
적절히 사용해주세요^^
중앙시장 지하에 여러번을 갔었는데 다시한번 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