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3개월전부터 저를 괴롭히더니만 결국에는 제가 졋습니다. 자수정 다 팔고 지름신이 명령 한데로 설골 풀셋트 큭~ 중고차값 한대 날아 갔습니다. 희한하게 구입 하자 마자 지름신이 없어지네요. 아마도 다른 조우님께 붙었을것 같아요 ㅎㅎ 각오 하세요 디게 안떨어 집니다. 항상 즐낚 하세요~
사놓고 퍼뜩 써야합니다....
아니면...또다시 눈돌아갑니다...ㅎㅎㅎ
그랜드 풀셋 사놓고....눈또 돌아갈번해서 퍼뜩 수축고무 감았습니다..ㅡ,.ㅡ;;
지름신에 무감각한 사람도 문제인기라요~
이제는 낚시장비는 나에게 좋은것이 없네요~
나는 요즘 자동차에 꼽혀"있는데 너무 비싸서 답이 안나오네요~
이제 지름신이 해결이 되었어니까 다리펴고 편안히 주무십시요 따땃한 봄날을 기다리면서요~
축하 합니다~
한동안은 쳐다만봐도 행복하겠습니다..
낚시 가시거던 절대 차안에서 주무시지 마세요...ㅎㅎㅎ
빼장군님께서 자동차에 푹 빠져계시다니..
혹시 뚜껑열린차를 상상하시는것은 아니신지요?
조우회 정모하실때 선글라스 끼시고 뚜껑 열린차타고 나타나시면
웬지 멋져 보이실것 같네요..
새로 장비를 장만할때의 행복지수는
지름신에게 졌어도 서운하지 않을만큼 기쁘지요...
그래도 자꾸 지시면 안됩니다
올해 한번으로 끝내시고 좋은장비로 대물과 상면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는 수축 고무 다 감고
오늘은 줄을 감아야 되요.
내일 출조 하기 전에 세팅 해야지요.
그런데 얼음낚시 갈끈데 설골은 필요 없을듯 합니다.
봄이나 되서 써야 겟지요. 아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
덩어리 마이 낚으세요
저도 지름신이 왔는데....이거 참 큰일입니다.
몇일전 커피먹으러 갔다 본 그놈
잠 자던 심장에 골든벨을 울린 녀석
C63AMG 와우!!!~~~~~
일년간 발기력을 일어도 좋으니 나에게 오라ㅋ
소녀시내 알몸보다 더 흥분되는 AMG배기음
캬~~~~~~~
이거 평양성을 수십년전에 매물로 내놓았는디 아직 정일이 부자가 알박기를 하고있서서~~~
그거 팔리면 유심초님에게 선물로 두대다 사드리겠습니다 ^^
오늘 물건(받침대 주걱) 잘 받았습니다....
신뢰감을 가지게 해주신 참님의 진실하신 마음에 하늘이 큰 어복을 내리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덩치가 있으셔서 C63AMG 시트에 앉으시면 어깨가 시트 밖으로 다와서 굉장히 불편혀유...^^
에이엠쥐 배기음...엄청난 기름값을 감당할만치 매력적이죠...
감사 합니다. 배송 하다가 뿌러진듯 하네요. 항상 안출하세요
끝장나죠...랩터... 63아엠게구 박서 엔진이구 랩터 앞에선... ㅋㅋㅋ
그러나 제 현실은 구아방에 뽕마후라 하나 달구 우당탕탕~ 부앙~~ ㅋㅋ
제로빽도 X5가 못 따라온다~ 완전히 미*넘이다 300마력이 훨신 넘고 경운기 올라 가는길 다 간다고 봐야지....
뒷태는 얼마니 듬듬한지~
문제는 구제역 때문에 제주도것이 절단났삣다.
참참참님 3~4대가지고 얼엄낚수 놀이나 한번 댕겨오세요~
나도 배기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