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지름신 강림으로 통장잔고 125원이 되고나서야 지름신이 가셨는데
지금은 다시 통장에 돈이 모였지만 떠난 지름신은 오시질않네요
예전 장터를 둘러보면 조금 보태서 가슴이 두근두근했는데 이제 보는것도 귀찮을정도가 되버리니
그분이 가셔서 잔고는 늘지만 월척들어오는 맛이 나질않아 걱정이네요
살거 다사서 이젠 더 살것도 없고 월척와서 무료함을 달래줄것이 있을까요?
그냥 월척이것저것 보다가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무더운 여름 즐겁고 행복한 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지름신이 떠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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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돈은 유흥업소에 뿌리시길 추천합니다~^^
일단 줄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