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금 이시간 가슴이 벌렁벌렁 뛰고 콧구멍에서 뜨거운 바람만 연신 나오고ㅜㅜ 눈은 충혈되서 3시간째 인터넷 상품에 가있고 해장님이 어제 글 올려주신내용처럼 할려는데 마음이 쉽지 않네요 금액이 몆개되지도 않는데 너무비싸고ㅜㅜ 와이프 알까봐 겁나고ㅋㅋ 잠시 컴터 옆에서 잠들다가 깨고 이를 어쩌죠ㅜㅜ (꿈속에선 결재버튼 누르니깐 행복하던데) 뭐방법이 없을까요~??
주위 분들께 나눠 주신것이
불과 며칠 전의 기억인데 병이나 지름신이라기 보다는 "중독"으로 보여집니다.
몇십만원을 지른다고해서 가정이 거들나지야 않겠지만 부인과의 약속도 중요합니다.
낚시대가 없어서 낚시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작은 돈은 아끼고 큰돈을 쓸줄 알아야합니다.
이것 저것, 새것, 좋은것 갖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
부모님이나 처가 어르신들을 둘러 보십시요.
사시면 몇 십년, 백년을 사시겠습니까.
차라리 그 돈으로 부모님, 처가 어르신들께 지르십시요.
부모님은 자식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돌아 가시고 난뒤에 무슨 금덩이가 필요하겠습니까.
살아 계실 때 달콤한 사탕이라도 한개 드리는게 자식의 도리 이닐런지 ?
아침부터 너무 무거운 글로 분위기를 down 시켜 죄송합니다.
그래도 구매하고자 하는것이 있다는것은 총알이 있다는건데 그것에 행복을 느껴보세요
구매는 하고싶은데 눈팅만 하시는분들이 태반일텐데
언넝주무셔요 저도자야겠네요
사고싶은것은 사셔야죠 잘하셨습니다
늦은밤 다녀갑니다
내가 가져온 쓰레기는 내가 가져갑니다
한밤중에 무슨 지름신 타령 이신가...
중증이여 중증.
눈딱감고 정신건강을위해 결제하세요.^^
지금 이러시면 겨울엔 인터넷없애셔야 합니다 ㅎ
불과 며칠 전의 기억인데 병이나 지름신이라기 보다는 "중독"으로 보여집니다.
몇십만원을 지른다고해서 가정이 거들나지야 않겠지만 부인과의 약속도 중요합니다.
낚시대가 없어서 낚시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작은 돈은 아끼고 큰돈을 쓸줄 알아야합니다.
이것 저것, 새것, 좋은것 갖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
부모님이나 처가 어르신들을 둘러 보십시요.
사시면 몇 십년, 백년을 사시겠습니까.
차라리 그 돈으로 부모님, 처가 어르신들께 지르십시요.
부모님은 자식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돌아 가시고 난뒤에 무슨 금덩이가 필요하겠습니까.
살아 계실 때 달콤한 사탕이라도 한개 드리는게 자식의 도리 이닐런지 ?
아침부터 너무 무거운 글로 분위기를 down 시켜 죄송합니다.
이참에 부모님께
토.일요일 벌초갈 때 드시고 싶으신게 뭐냐고 전화라도 건냅시다.
그냥 순응하세유~
지두 뭐 할말이 없는 꼴이라 좋은 말을 못해줘유~^^
벌써 질른거에유??
지금이 그런거 질른 때에유??
허리나 다 낳고나서 질르던가 ~~
허리아파서 낚시도 잘 못하는데 그걸
왜질러유~ 증말 속터지네유~~
에잇 내가 형수님께 일르고 말지...
지발 참아유~~~
어제 통화로 일단 하지 말라고 했드만..
설마~설마하니... 하신건 아니지요....
허리좀 낳으시고..출조를 자주 할때 하세요..지발~~~
대물후배님 우리 공갈협박좀 해보가 ? ㅋㅋ
워낙 장비가 없어서
한동안 이것저것 장만하느라
장터에 꽤나 드나든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웬만큼 필요한 것 갖추고나니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
지름신이라는거..
결국은 뭔가 마음속의 부족함을 채우는 행위인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지금은 직접 해당되지 않기는 하나
해장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자숙 중이라 꼼짝도 못하고있는 1인...
에라~~!!!
질러버리세요...맞는 건 제 대신....ㅠㅠㅠ
굿거리 하십시요....ㅋ
거참 궁금허네......
한 십년은 질러봐야
아..하실겁니다.....
영접 하십시요 거부하믄 손떨리고
나중에는 입돌아 가요
저도지름신이 강림하사...... 미라클하나 질렀심더
후회할때 하더라도 용돈이쫑나더라도 도저히 지름신은
도저히 뿌리칠수가 없어서.......캑
가족 모두가 행복합니다.
얼른 결제버튼 누루시고, 마음에 행복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