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고위험군에 내 고향도 있네요ㅠㅠ
출산관련 정책이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실질적인걸 모르는 .....
사람이 없어요.
하면서도
주민들 텃세때문에
버티지못하고
대부분
그지역을 떠나는
이런
현상부터 좀 해결해야
귀어 귀촌을 할것 같습니다
군위가 고향이라 자주 가지만, 마을에 아이는 1명 있고 어릴적 부터 아재 아저씨라고 부르던 분들은 텃세부릴 기운도 없어보입니다..
어릴땐 그리 무서웠던 아저씨들도
그리고 동내에 아이를 볼수가 없어요
참 슬푼 현실이에요 동내에 아이들이 있어야 활기가 차는데요
현재 거주하고 있는 도시 외에 고향 또는 장착하고픈 지역에
주민등록을 추가 등록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지역의 농가주택을 구입할 경우 다주택 중과세 면제하면 그나마 좀 나을 것 같습니다.
해마다 인구가 팍팍 줄어 듭니다.
서울,부산빼면 집에 거미줄칠듯 싶네요
현실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네요...
zokku 님 말씀처럼 새로 들어온놈들이... 텃새아닌 텃새를 부립니다.
예로...동네1 동네2가 있다면... 새로운놈들이.... 들어온 동네를..... 동네3 또는 새로운 명칭으로 불러달라고 민원넣고....난리도 아니라네요....
안타깝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