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 낚시금지 시킨다고하여 방금평택시청에 화가나서 전화하였읍니다
031-8024-5034 평택시청 담당 김현철 이라고합니다의견란을 보내라고하여 홈페이지 찾아보니 보낼곳이없읍니다
전화하여문의 하니 메일과 페스로보내라고합니다그런것은 담당자가 버리면그만 아니냐고하고 의견을 묻어보려면 공식적인의
견란에적을수있어야한다고하니 지금 담당자가없다고합니다낚금도 낚시동호인이 강력하게 항의하면 막을수 있다고봅니다
쓰레기는 버리면절대 안됩니다 그러나 많은사람이 오다보면 쓰레기는발생됩니다
청소를 하는것도 지자체 몫입니다 양평양근섬 낚시금지시키니 죽음의섬으로 하루종일 몇사람운동하는데씁니다
양평전체를 낚시금지시킨다고합니다 한심한공무원 하루종일 일과가 편하갰지요
그전에는 주차장을사용하여아이들이 소풍오고 .운동도하고 낚시도하고 살아움직이는섬이었읍니다
쓰레기나온다고 아주조용한섬되었지요
양평시청에 의견란도 막아놓고 적지못하게 하고 시의회로 의견란도막아놓고 전화해서항의
살짝열어놓았다가 적으니 바로삭제시킵니다 이렇게 공무원들이 자기편하게 업무합니다
될수록 많은 의견과 문제가 있으면 많은항의와 협조바랍니다
부득히 이면으로 몇자적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1-02-23 16:22:30 非낚시용품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쓰레긴 농업용..어업 쓰레기가 더만죠.
그럼 그사람들도 농사.어업 못하게 할겁니까?
한심하기 짝이업는게 대한민국에 공무원 들입니다.
편하게 책상머리 않자 있으니 대가리에 생각한다는게 그겄밖에 안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국민 수에 비해 공무원 너무 만습니다.
절반은 짤라도 대한민국은 잘돌아갈겋입니다.
아...ㄴㄱㅁ 낚금 예기 들으니..열 확!! 받네요.
공무원 나무랄께 아니라고 봅니다
근본적으로
저수지 쓰레기 분변 낚시흔적 낚시인 성숙한 문화를 이끌지 못한 낚시업계 낚시종사자 관련업계에서 홍보 부족으로 입니다
여기 월척사이트만 보더라도
메인페이지 어느 한 귀뚱이라도 저수지를 아끼자는 홍보 배너하나 없습니다
지면 만 있으면 돈 광고 배너만 있습니다
조구사나 낚시방이나 저수지를 아끼자는 의식 현수막이라도 달아 홍보 할 마음만 있으면
여기 월척사이트등 방문하지 않은 일반 낚시인들도 의식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조구사는 팔아먹을 생각만하지 낚시행위 행동 지침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루어대를 팔면서 배스방생 불법이라는 걸 알려 주지 않는것 처럼요
낚시꾼의 잘못 이기전에 낚시관련 종사자관계자 들의 문제라고 봅니다
지자체 탓 하기전에 일부 낚시인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주민들이나 농업인들을 불편하게 하는건 사실입니다.
어느날 낚시금지 현수막이 설치되었음
이웃 주민한테 물었더니 낚시꾼이 저수지 둘레길에 텐트 설치하여 산책하시는분들 방해하고 쓰레기도 방치되어 주민이 지역 이장님 한테 민원을 넣어 이장님이 텐트 철거하라고 햇더니 죄송합니다 하고 철거햇으면 될것을 당신이 무슨자격으로 나한테 그러냐고 하며 시비가 붙어 경찰이 오고 큰소동이난후 주민들에 청원으로 낚시금지가 됫다고합니다
제발 쓰레기 버리지 마시고 주민들한테 피해주지 맙시다
아산 곡교천에 중국넘들이 떼거리로 몰려와 먹고 마시고 밤낚시까지하며 쓰레기는
그대로 남겨놓고 가는놈들이 넘 많더라구요
깨끗하려면 앉지 않는 게 제일이여~
입으로만 치운다고 얼마나 빈말이 많았으면
앉지 않는 게 제일이라 할까?
행정편의주의 책하기 전에 내 것도 되가져가지 않는
몰상식이 더 큰 문제입니다.
낚시금지 구역이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어보니 기존에 상수원보호구역이랑 낚시금지 푯말 있던곳만 낚시금지고 새로운곳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도 양평 시내쪽 강가 구역을 낚시 금지 시킨다는것으루보고 통화 한던데 대체 이런 사진이랑 글은 어디서 생긴건지 모르겠네요.
담당자랑 통화 내용도 녹음 해 놨고 그런 사진이랑 글을 올린적이 없답니다.
매번 년초만 되면 나도는 글이랑 사진인데 올해도 누군가 펕.린거겠지요
왜;; 판매란까지 와서 어그로를 끕니까?
기본도 못 지키면서 무슨 그래~ 할말이 많아요?
본인 능력이 안됩니까?
본인 능력이 안된다면...
주관을 따라 움직이게 실천이랑 행동을 하세요~
선동이랑 불법적인 행위 하는거랑은 완전히 달라요^^
관할 소관인 평택시하고 결단보세요~
대가리 찾아가서~ 담판짖구 이만저만한데 이러저래해서 이러니..
내가 이래 할테니깐...좀 넓게 아량을 베풀어 줄수 없겠냐 등등 해본적 있어요?
그런것 없으면 청소부터 한번 실천 해보세요~~~
인생이 달라짐을 처음으로 한번 경험 해보세요.
번지수 잘못 찾은 사과부터 하이소~~
정말 낚시꾼이라는것이
창피할정도로 쳐묵고들
늘어놓고 갑니다
이곳이 고향이라서 낚시를 다니고있지만 저또한
유구천을 낚시금지 구역으로 해달라고
민원넣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대로라면 언젠가는
유구천도 낚시금지 구역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돈 몇푼안되는것 가지고 우체국가니 세무서가라
세무서가면 우체국 가라 좌석은20여개 자리지키는
공무원3명 사람들은 줄많이서 있고 큰소리치고 악을쓰고 너희들이 하는일이 무엇이냐 내세금으로 일하는데
하는일이라도 잘해야 않되냐고 큰소리치니 바로해결됩니다썩어도많이 썩어 빠진공무원
차라리 코로나 지원이나가서 힘든 분도와나주지
왜 선량한 다수의 낚시인을 모함 매도하고 금지를 시키나요 아니면 홍보해서 바른 길로 인도하면 되지
때는 이때다 절호의 기회다 하고 낚시만 금지시키면 되나요
산책길에 쓰레기 있으면 산책금지 등산로에 쓰레기면 등산금지 물에 쓰레기면 수상레져금지 도로에 쓰레기면 국민생활금지 하나요
내가 세금 내고 내가 주인인 내나라 내땅에서 취미생활도 레져생활도 못하나요 정치가 더럽고 잘못했다고 정치를 금지했나요
그렇다고 여기저기 부ㄹ 지르면 안되겠지요 금수강산 아름답게 후손에게 물려줘야 되잖아요
납세거부도 안되지요 공평 공정한 국가에서
앞으로 낚시인도 후보를 내서 정치를 해도 될거 같습니다 딴놈 뽑지말고
낚시인이 1000만이 넘는다는데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대통령도 만들수 있을거 같아요
낚금에 분개해서 몇자적었더니 더 떠들고 자뿌려지네ᆢㅜㅜ
자개방이던ᆢ판매방이던ᆢ낚시꾼이라면 다 이해할텐데ᆢ
힐힐힐ᆢ^^
그러기전에 버리질 말았어야 낚금이 안되는거 아닌가요?ㅋ 무슨 생각으로 그리 말씀하신건지ㅋ
일본 유럽 중국등 선진국들도 도심 시내 한복판에까지 낚시를 허용해요 사정이 어렵거나 바쁜 분들까지 배려하는 거지요 이나라는 왜 이럴까요
도심 한복판 강 개울에서 낚시하는 모습을 보면 보는 것만으로도 정겹고 아름답고 힐링이 됩니다 이런게 사람 사는모습입니다
사람이 이용못하게 하고 금지하는 이런것이야말로 쓸모없고 가치없는 죽은 자연을 만드는 겁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시민들의 권리와 자유를 억압하는데 이러면 안되겠지요
논밭이 사라진 수도권에서는 용도가 사라진 저수지 주변땅을 건설사들이 집중 매입하고 있습니다
저수지를 아파트 수변공원으로 만드는 경우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중입니다
실지낚시꾼들은 쓰레기 안버립니다 동네 근처사시는 젊은분들 와서 떠들고 술먹고
그데로 놓고갑니다 간자리에 가보면 온통 쓰레기장입니다
또 어슬프게 낚시하는분들 처음에는 쓰레기 들고가다 쓰레기있는곳에 휙던지고갑니다
요즈음 조선족중국인 .세터민.등쓰레기 무지버립니다
쓰레기 취운적있냐고 물으신분 낚시하고 주변청소 꼭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진 보내드릴수있읍니다
쓰레기봉투10개도 취워봐습니다 함부로 이야기마시고
저수지 근처사시는 분들 낚금이 꼭정답이 아닙니다
부득히 여기다적는다고 사과 하였읍니다 많은낚시인
보기위함입니다 비낚시 판매인지알고있읍니다
룰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저는 낚시대 잡는 사람중에 아직도 80% 이상은 버리는것만 봅니다.
전에는 80~90%라고 말을 했었지요.
누구 말이 맞을지는 각자 생각 여하에 달려있지요.
그리고,여기 회원중에도 조금은 각성해서
이제 조금식 눈치를 볼지는 몰라도 대다수가 버립니다.
공무원이 무슨 죄가 있는데요?
잘못하는 공무원에 한해서만 책임을 묻는게 맞지요.
본인 책임에 따르는 민원을 제기했는데 복지부동하거나 면피용 행동들을 할때나 문책을 해야되지요.
다시금 말씀 드리지만, 가서 줍기 싫어질때는 신고를 잘하십시요~
말도 안되는 낚시꾼들이 쓰레기 버리지 않는다구 우기지 마십시요~
물론 다른분들 의견도 존중합니다.
왜냐하면 다시그자리에 언젠가는 갈꺼니까요
저만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낚시.등산,기타등등,,,모든끝마무리는 청소라생각합니다
일부 쓰레기 버리며 환경을 훼손하는 사람이 있다 손 치더라도 이는 이미 예상된 일이고, 더욱이 쓰레기 청소하는 착한 사람들도 있는데 ..해당 지자체 관련 공무원들은 관할구역 쓰레기 단속 해야 할 권한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청소하여 환경을 보호해야 할 책무도 함께 주어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공무원들의 그런 책무가 왜 일부 쓰레기 투기하는 사람들을 핑계로 덮어지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거기서 그치지도 않습니다.
일부 쓰레기투기군들을 핑계삼아 자신들이 해야할 책무도 다하지 않은 채 애꿎은 선량한 시민들의 권리를 함부로 제한하고 침해하는 권한남용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 또한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여 책무를 다했음에도 환경 등 공익을 보호할 수단이 없어 불가할 경우 마지막 수단으로 해야하는 것이 국민기본권 제한이며, 그 경우에조차 기본권의 본질적 부분은 침해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제한하라는 것이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기본권보장인데 말입니다.
해운대는 언제 수영금지 되나요. 수영 안하는 사람들도 와서 먹고 쓰레기 버리는데
예전에 금지됐어야 하지 않나요
작은 실천이 모여서 큰 변화가 올거라 믿습니다.
공원만들고..사람들이 많이오고..
이쁜 공원이 됐지요..
아쉬운건..
낚시대 한대제한..아니면..낚시가능구역제한..도시락외 취사금지..이런 제한사항을 만들어서라도..낚시를 허용해 줬으면..했는데..역시나..낚시는 금지되더군요..
하..잘 정돈된 물가에서..낚시대 한대 걸치고 쉴수도 있는데..
룰을 만들어서..관리하기에는..일손이 너무 딸리는걸까요?
그냥 귀찮으니..애시당초..일거리를 안만드는걸까요.?
공무원들도..일반 시민이 요구하지 않으면, 쉬운쪽을 택합니다.
외국인들도. 심각합니다
수십년을 다니던 평택호 이지만 항상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저도 제가 낚시하고 머물던 자리뿐만아니라 주변까지 정리하고 다녔지만 주 2회이상 다니면서 아무리 주변을 정리하고 청소
해도 또 쓰레기는 나오더군요..... 씁쓸해 하던적이 너무 많았습니다.
10년전부터 아!!!!!! 여기도 낚금될날이 머지 않았다는것을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막상 현실로 닥치니 안타깝네요.....
5년전부터 바다루어로 운동겸 워킹낚시를 하며 평택호 가는 기회가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낚시인들의 잘못이지 누구의 잘못이겠습니까?????
팽성대교아래 불법좌대들 때문에 한동안 시끄럽더니 당거리 선착장에 꾼들이 너무 몰려 쓰레기 천지가 되어 출입구를 폐쇠하는
사태도 지켜보았고..... 길음리 오성농원앞에 불법 보트선칙장이 들어와서 수상스키와 보팅을 너무하고 난리치길래 평택시청에
수차례 민원도 넣어서 아예 수상보트장 출입을 할수 없게 입구봉쇄를 했던적도 있네요......
진위천 백봉수로에 똥꾼들이 하도 쓰레기를 버려 갈때마다 차로 한차씩을 치워도 끝이없어 돌아가신 평택 대물낚시 여사장님과 뜻있는
조사님들과 쓰레기 청소도 했던적이 기억납니다. 그런데 끝이없이 버려지는 낚시쓰레기로 결국 백봉수로도 평택시에서 입구를 차단시켜버리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구요......
삼정리권, 덕목리, 신왕리, 계양리..... 건너편 조개섬, 창용리, 구성리, 백석포리...... 그곳도 매 한가지더군요.....
제가 수십년을 봐온결과로 쓰레기의 95%이상은 낚시하시는 분들의 쓰레기입니다.
지역주민이 일부러 논과 밭의 쓰레기를 그곳에 가져와 버릴일도 없고, 쓰레기의 종류가 대부분 낚시에 관련되거나 음주/취식에 관계된것들이
거의 전부입니다. 다만 장마철 상류에서 떠내려온 일부 쓰레기도있지만 그것은 정말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발 낚시인의 한사람으로 더이상 주민과의 마찰이나 쓰레기 문제로 평택호와 같은 쓰레기 무덤을 만들어서 낚금이 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길바랄뿐입니다.
낚금 찬성 입니다. 단 다른 레져도 다 금지 시켜 줬으면 합니다.특히 켐핑도 금지 시켜 주면 더 좋겠습니닺
만약에 이곳 게시판과 같이 ..
평택호 인근 농업/어업/주민들 커뮤니티가 있고..
이런 글이 올라왔다면..
그곳 커뮤니티에서는 어떤한 댓글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디지털카메라 폰카메라 자동차의 블랙박스 등등 좋은 장비 많잖아요 파파라치 제도를 활용해 걸리면 고액의 벌금을 부과해서 적발한 분에게 상금을 주고 벌금은 세금으로 활용해 좋은 일에 사용할수도 있겠지요
이러면 적발되어 고액의 벌금 물까 무서워 쓰레기 버리는 사람도 줄어들거나 없어질거고 좋은 습관이 되어 나라전체에도 좋은 일이 될 겁니다
그런데 해야 할일은 안하고 오히려 쓰레기 버리는 것을 방조해 낚시금지의 핑계거리와 기회로 삼는데 이게 더 나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하나 둘씩 이런 저런 핑계로 시민들 국민들의 권리와 자유를 억압하는 것을 방치 방관하다가는
바로 옆집 이웃집 방문할때도 자치단체와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나쁜 습관이 든 사람은 계속 버릴수 있어요 직접 감시하고 못버리도록 해야 합니다
낚시뿐 아니라 산 들 바다 길거리 골목 ... 대부분의 분야에서 이렇게 쓰러기를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오히려 낚시보다 더 합니다
그런데 낚시만 금지시키면 되나요 그리고 낚시가 금지되게 하려고 일부러 마구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들이 있는 것같아요
낚시금지를 의도하거나 낚시금지로 이득을 얻는 사람들이겠지요
금지가 아니라 쓰레기 버리는 행위자체를 하지않도록 없어지도록 해야합니다 이걸 방치하면 나라망신 민족망신이 될수도 있습니다
십수년씩 공부하고 대학교 대학원 나와도 쓰레기 하나도 제대로 못버리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보이지않게 처리못하는
국민 민족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쓰레기 함부로 버리는 일은 반드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낚시는 세금 내는 시민 국민으로서 누릴수 있는 권리입니다
낚시금지는 취소되고 허용되어야 공정하다 생각됩니다
음주운전처럼 고액의 벌금을 부과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안버립니다
방치하거나 솜방방이 처벌을 하니까 계속 그럴 겁니다
그 벌금 좋은 일에 쓰면 되겠지요
남은 음식물이나 변은 땅을 약간만 파고 묻으면 됩니다 깔끔하게 우리가 먹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이라서
땅속에서 천연비료가 되어 자연에도 좋구요 풀이나 나무가 더 잘 자랄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분리수거해 재활용 할수 있는 것들입니다
가져와서 재활용 분리수거하거나(처리비 무료지요) 나머지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넣어 내 집밖에 내놓으면 됩니다
재활용 분리수거(자원이죠) 분리해 내놓고 나면 나머지는 조금밖에 안될 겁니다 작은 봉투로도 충분할 겁니다
재활용 분리배출 하고 나면 버릴 쓰레기가 아예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봉투 몇푼 안합니다 푼돈입니다
그런데 쓰레기 처리하는게 아주 쉽고 간단한데도 의외로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요 특히 남자분이 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