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출조한 조우와 가까운포인트에 자리잡았을시 (서로 대편성이 보일정도거리) A와B라고 가정하고
A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예를들면 화장실이나 잠깐휴식이나 식사등등 .... 옆에 자리를 지키던B가 A자리에서 입질오는걸 보고
재빠르게 이동해서 잡았을때 이득점포인트는 누구의 것이라고 보시나요?
1.포인트 선정 대편성 미끼운용 등등 입질을 받게끔 세팅한 A
2.그런거 다 필요없고 챔질후 제압까지 완벽하게 끌어낸 B
지인 혹은 친구등과 동출했을시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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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게 인정합니다
챔질 안하고 냅두을경우 자동빵도 될수 있고 그넘 멀리 도망 안가고 다시 입질 합니다
나빠유. ㅡ.ㅡ
만져두 된다구 했음몰라두,,
점수는고사하고 귀퉁뱅이 안맞은게 다행이쥬.
대신 챔질했는데 4짜 나와서 누구 기록이냐로 틀어지는 경우 봤습니다^^;
B는 뜰채를 듭니다~~^
B는 뜰채질 해주는듯 하다가 뜰채 프레임으로
쿡~~~~끝~~~ㅍㅎㅎㅎ
친구인 B가 물건을팔았습니다.
그럼 그돈은 누구겁니까?ㅎㅎ
림자님이 그자님의 여자분을 자빠트렸습니다.
누구의 여자입니까? @@''
자동빵되서 . . . . 잉어라면 때댕큫ㅎ
내물건(장비)이있고 남의물건(장비)이있는상태이다.
요게 주 뽀인트죠.
여친은 주인이없으니 먼저자빠뜨려야 주인이고요ㅎㅎ
남의 살림망에 넣어줍니다.
그리고는 한마디 합니다.
' 아무말 말고 넣어 둬 '
그 재미도 제법 쏠쏠합니다.
5짜를 낚았어도 8~9치로 변합니다.ㅋㅋ
지인자리 놀러갔다가
입질오면 지인이 챔질 하기전에
잽싸게 챕니다
중후한 입질에 월척이다
싶을때만 !
그라고 열라게 토낍니다
B는 -1점 남 대는 손대면 앙 대 유~~~~~
붕애가 체고 나가도 냈더유ㅠ
정석이라 생각됩니다. 저역시 선배들께 들었구요.
물론 친한사이 입질오면 들어달라고 서로가 얘기가
된상황이라면 다르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