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여동생 삼숙이가 무더운 여름날
계곡을 지나다 씻고 싶어 옷을 벗었다.
마지막 옷까지 다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숲속에 숨어서 이를 지켜보던 농부가
불쑥 튀어 나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슈!"
"아저씨,
그럼 옷을 벗기 전에 미리 말씀 해주셔야지욧 !"
그러자 농부가 말하기를....
옷 벗는 건 괜찮혀유 !!
ㅋㅋㅋ ~~~~~
오늘 몆번째인지
기억이 안나요
왜 태어났지
생일축하겸 저녁
먹으러, 갑니다
두몽님 탄신일 인데 산채에서 파티라도 해야죠?
건강하게 무병 장수 하셔요 두몽님~~~^^
산채가 넘 무서워서유 ^^
생일 축하드립니다 스물 여섯번째죠 아마?
만수무강 하세요~ ㅎ
맛난거 드시고 건강하세요
생신 추카드림미다.ㅡ.,ㅡ;
추축컨데 서른두번째 아닐까합니다.
결혼후~•~
진즉에 귀뜸이라도 해 주셔야 `~
생일 "축하" 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