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장 "용감무쌍" 한 때는 지켜야 할것과 얻어야 할것이 있을 때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값어치가 클수록 발휘되는 능력또한 배가되는 줄 압니다 하지만 , 제 경험에 의하면 지켜야 할것과 얻어야 할것들을 포기할때에 가장 큰 용기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잃을게 없고 가져야 할 것을 내려놓음과 동시에 진정한 행복을 느낄수 있더군요ㅡㅡㅡ 회원님들 모쪼록 팔을들어 세상을 안아보시길 바랍니다ㅡㅡㅡ^^
낚시 포기할까요?
용기가 없어서 ㅠ
못하겠어요 ㅠ
선배님
다사읍 대표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그럼~~~~
전 데오 성님을 지키고
데오 성님 받침틀을 얻겠습니더....
라모님 칸탁탁 주세요~~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무서브ㅡㅡㅡㅡㅡㅡㅠㅠ
당진함오소
산낙지에 쏘주 한따까리 합시다.
글구 질겅질겅 씹어봅시다.
성님 손꾸락 내 손꾸락 안주로 씹어봅시당
도를 아십니까?
눼!!!@@
포기하면
쪽박차고 낚시 땡 입니다.
수확 말씀이신가예? ^========^
빨리 화장실 다녀오이소
전 그게 잘 안됩니다요`~
다 내꺼 같아서 몬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