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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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 12-06-22 00:35
행복한날님.
고맙구요 마음은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봄니다
우연한 기회에 물가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밤 되세요
오리지날님
형님고향과 저의거식지는 20분거리네요
심부름시킬일이 생기면 불러주세요. 칠곡에는 자주갑니다
박사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자게방의 기름이되어 찌든심신 달래줄 자게방이 되도록 부탁 드려요.
모자쓰고 있습니다 자게방 그냥 보고 싶은것만 보세요...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