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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갑 11-08-25 15:51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은둔자2 11-08-25 15:52
비늘님
저도 이사한후 처음엔 낚시용품 문안으로 못 들여놨었습니다
그러다 처음엔 찌 몇개부터 ..
그리고 나중엔 침낭이며 심지어 보트까지 ...
결국 방하나 차지했습니다
요령은 야금야금
절대 티나지 않게 조금씩이 요령입니다
나중엔 .. 그래 방하나 내줄테니 거기서만 어질러라 ..
요렇게 됩니다
무뉘만조사 11-08-25 15:54
흐미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군요.
그런일 있으시면 연락주셨으면 지가 쬐매도와드릴텐데...
지차 채울려면 한참을 채워야되는데....
부디 알락한 낚시장비원룸이되길 빌께유.
고생하셨슈.
月下 11-08-25 15:55
바쁘셨군요~
저도 안면도 지하 방에 넣어두었더니
영 상태가 마음이 쓰입니다만
당장은 어쩔 도리가 없어서 두고 있는 형편입니다
차에 싣고 다닐때가 마음은 편했는데 이궁 ㅠㅠ
파트린느 11-08-25 15:56
분양을 하세요. 싸게.
존 소식 기다릴께요.
붕어우리 11-08-25 15:58
제 애마가 액티언 스포츠인데,
화물칸 공간이 어마어마 합니다.
화물칸에 실린 용품이 거의 한살림 한 150kg 될라나
이러니 연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혼자 타고 다녀도 4인 타고 다니는 연비 나옵니다.
울 마눌이 낚시관련된것은 냄새나고 애들 위험하다고 아예 집에 들이지 못하게 해서... 흑흑
근데 낚시 애마로는 액티언 스포츠가 제일 나은거 같다는 생각이....
붕어못본지3년 11-08-25 16:00
그럴만한 장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제장비는 제 낚시차 마티즈안에 다들어갑니다..~^^;;
꺼내놓고 풀어봤자...ㅡㅡ;; 30분내로 정리가능하지요~ㅎㅎ
못안에달 11-08-25 16:02
2빠..로
月下 11-08-25 16:03
예전에도 맨날 줄만 서다 끝난거
다~ 경험하신 분들이
우짜자고 또 줄을 서시겄다고~~
지는 줄 안설랍니다
요즘 가지고 있는거도 못쓰고 있어서요 ㅠㅠ
손톱깎이 11-08-25 16:04
에어컨보다 제습기 놓으시면 왔답니다.
수아 11-08-25 16:13
위치만 전송해 주세요 하얀비늘님~ 찾아가는서비스로다가 보답하겠습니다ㅎ
하얀비늘 11-08-25 16:14
으째...거짐 다 늑대분들만 댓글 다신거 가타유~ㅋㅋ
제가 곧 월척지수 만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가볍게 로또 추첨식 분양을 계확하고 있시유~*^^*
아휴~ 오늘은 여기까지 공사 마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사우나에 가서 푹~ 담구려구요.
월님들~ 좋은 오후되세유~~~
공간사랑™ 11-08-25 16:25
아끼는 장비 곰팡이 쓸면 속상하죠..
저 처럼 가끔 햇빛 좋을때 밖에다 내다 널기도 하고 그러세요...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어디서 많이 본듯한 문구가 생각 나네요 ㅎㅎ
지는 차를 다눕혀 차에 싣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