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해서 대비하죠 형님들 ^^
갔으나...
눈이 뿌여면 보이는게 없으니
표시가 있는지도 모를판이지요.
꼭 미리숙지하시길...
참고로 울동네는 내가 파는곳이 화장실입니다.
지하철 놓치고 애용안합니다.ㅋ
남녀가 처음으로 여관에 갔으나,
선을 넘지말라는 의미로 선까지 그었지만,
결국엔 넘고야 말았다는,
그전설의 그림이군요. ^^ ㅋ
항상 빈자리가 없다는 아픔이...
웃고갑니다.
화장실은 언제나 만땅...ㅠㅠ
위 그림은 7호선이구요.. 도봉산역에 화장실은 개찰구 밖에 있어요..^--^
즉.. 밖에 있는 사람들은 마음껏 이용 가능하구요..
안에있는 분들은 역무원께 양해를 구하고 나와야 합니다.
1호선도 개찰구 밖에 있습니다. 저게 밖에 있다는 표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