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내려 가면서 결말을 예상했습니다ㅎㅎ 이런 착각 충분히 할수있죠ㅎㅎ
삼류 소설로
보입니다
보통 후레쉬가
실수로
켜져서 빛을 발한다면
자리만 잠시 이동하면
될것을 사람은 글을
잘 만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ㅎㅎㅎ
불켜면
...
외마디로
불꺼요!!!
저기요
불꺼요. 하면 될 일을..
눈이 부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