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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의일기

날씨:태풍 시간:오후 오늘...택배가왔다... 2개엿는데..그중에하나가 받침틀이엿고..하나는 정체모를..미라처럼생긴 물품이잇엇다... 그래서 택배를뜯어보앗다. 딱여는순간!!!! 낚시가방이...정말로 기분이최고조엿다..낚시가방이업엇는데.생겻다니..들고다니기도힘들엇는데..너무행복해서 미치는줄알앗다..그리고 낚시가방을 딱열엇더니........우와....정말말이안나온다..안에는..각가지의낚시물품과 낚시대등이잇엇다....나는그걸보고 기분이너무좋아서. 날아갈것같다... 인생살문서..이렇게좋은적은별로업엇던것같다... 보내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깨끗이쓰고 깨끗이딱고 내자식처럼생각하면서 다루겟습니다...ㅎㅎ 정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오늘완전 낚시스타일 된기분이네요ㅎㅎ

축하 드립니다.

저도 기분 좋네요
학생은 책가방이 무기이지요.

낚시꾼은 낚시가방이 무기에요..

아끼면서 잼있는 낚시 하셔요^-^
지훈이가 아드님 이신가 보네요?

행복하신 모습 보기 좋네요^^

즐낚하세요^^
본이이름입니다ㅋㅋ 16살 지훈학생ㅋㅋ
ㅎㅎ
미이라 처럼 생긴 낚시가방...
표현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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