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심정은 이해는 가지만은 너무 오바했는거 같네요....
동물 보다는 사람이 우선은 당연한거고 동물도 당연히 구해야지요....
동물을 구하면 안된다고 하는분들 욱해서 그렇게 애기하는걸로 이해할게요...
우리 낚시인들 나뿐사람들 아니잖아요.......
어제도 낚시가서 웬 쓰레기를 그렇게 버려났는지 참 화가나네요,...
전부 쓰레기 버린사람 욕만하지 주워가는 사람 아직 못봤네요...
75리터 채워서 가게들고와서 버렸네요...
지발 음식드셨으면 봉다리에 넣어서 버리지말고 쫌 가져가세요....
그리고 비닐봉지에 구멍좀 내지말고요...
김문수 지사는 그때 노인한분이 겨울에 동사할처지에 노여
119신고 몇번했는데 출동을 안해서 결국 어르신이 겨울에 동사하셔서
전화 누가 받았나 물어보니 누가 받았는지 몰라서 김문수 도지사 께서
앞으론 전화 받을때 관등성명 밝히라고 경기도에 공문보네고 나서 직접
시험삼아 전화했는데 우리가 아는 상황이 발생한거 아닌가요 소방관 좌천
시킨것도 김문수 지사는 모르고 있었다고 그거 사과한거 아닌가요 관등성명을
밝히면 녹음이 되니까 두번다시 이런 황당한 사고가 없게끔 하기 위해 또 책임질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하니까 이런 내용아닌가요
지금은 소방서에서 애완동물 구조하는 긴급출동 안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가끔 뉴스보면 소방관이 무리해서 희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급적 무리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 희생할거 둘이 희생할 필요가 없읍니다.
나 김문순데...
아줌마가
말시키게
나뒀으면
주민통제
잘못한거
직무유기 맞네.
무고죄로 맞고소 해서 국립호텔 보내줍시다.
설사 8세 사람이 있었더라도
소방관의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위험상황이라면 진입하면 안 됩니다.
소방관, 경찰관의 목숨도 똑같이 귀한 것이며
그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자 남편이고 아빠이니까요.
김문수지사시절 119 통화내용 잠깐만 손가락 한번 까닥 거려서 사실 확인만해봐도 금방 확인 될텐데. 그게 그리 힘드시나??
얼마나 쉴드칠게 없으면 .....
알고보니 8살 개였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 이야기랑 같은 맥락인 데
어이없는 세상이 왓습니다.
개 고양이등 동물구조는 절대 안 해ㅏ는 거 찬성합니다.
사람이 먼저지, 동물?
에잇 ~~
잘못걸리면 무고까지 갈텐데
씁쓸한 현실이긴 하네요
확 짜개서 확인 할수도 없고....
정말 왜 그러는지????
동물 보다는 사람이 우선은 당연한거고 동물도 당연히 구해야지요....
동물을 구하면 안된다고 하는분들 욱해서 그렇게 애기하는걸로 이해할게요...
우리 낚시인들 나뿐사람들 아니잖아요.......
어제도 낚시가서 웬 쓰레기를 그렇게 버려났는지 참 화가나네요,...
전부 쓰레기 버린사람 욕만하지 주워가는 사람 아직 못봤네요...
75리터 채워서 가게들고와서 버렸네요...
지발 음식드셨으면 봉다리에 넣어서 버리지말고 쫌 가져가세요....
그리고 비닐봉지에 구멍좀 내지말고요...
소방관이 잘못되면 어쩔려고~~
이러면 되겠습니까? TV조선 강적들 프로그램에서 공식적으로 사과도 하더만요.
이걸 꼭 설명을 해야되나? 참;;;
똑같은 갑질 아닌가요?
!!! 119는 응급상황에 전화하는 곳 !!!
현황보고는 보통 지통실을 이용하지요.
경기 도지사는 어디 경기도 시민들 위에 군림 하는갑지요?
제발 좀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소방관 님은 건강 잘 보존해서 동물보다 인간인 생명 재산 지키는데
더 큰 기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장난하나...
한 집의 가장일수도 있는데....
뭔 ㄱㅅㄹ래...
진짜 저런사람들 머리에는 뭐가들었나;;;
공개해서 모범 대응사례로
소방청장 표창 수여해야 합니다.
119신고 몇번했는데 출동을 안해서 결국 어르신이 겨울에 동사하셔서
전화 누가 받았나 물어보니 누가 받았는지 몰라서 김문수 도지사 께서
앞으론 전화 받을때 관등성명 밝히라고 경기도에 공문보네고 나서 직접
시험삼아 전화했는데 우리가 아는 상황이 발생한거 아닌가요 소방관 좌천
시킨것도 김문수 지사는 모르고 있었다고 그거 사과한거 아닌가요 관등성명을
밝히면 녹음이 되니까 두번다시 이런 황당한 사고가 없게끔 하기 위해 또 책임질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하니까 이런 내용아닌가요
김문수 본인이 방송에서 사과를 했고 그 부분을 교묘하게 짜집기 한게 일부 극우지지층 유튭에 나온겁니다.
방송을 믿느냐? 유튭을 믿느냐?
그건 알아서 판단들을 하십시요.
진실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어떤걸 얼마나 믿냐, 혹은 아예 안 믿냐는
개개인 선택의 영역(확증편향)이겠으나..
본인이 인정할 만한 구체적 증거를 따져보고
그 증거가 부족하거나 없을 때는 타인에게 쉽사리
주장 또는 강요하는건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119 통화녹취록을
목소리변조 없이
1차 2차 모두 들을 수 있습니다.
아주 조금만 수고하면
쉽게 찾아볼수 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보시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