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이런경험 있으신지요?
컴컴할때 아랫쪽에 뭐 찾으려는데 나도 모르게 마빡으로 손이갑니다-_-;
좀전에 잠안자고 새벽이라 불꺼놓고 과자먹으면서 월척눈팅하는데 과자가 한덩이 아래로 떨어져서 보려니 손이 마빡으로 갑니다...
안그래도 3월첫주부터 계속 주말에 낚시갔더만 와이프가 다른여편네 같았으면 이혼감이라고 이번주엔 가지 말라고 하는데 참.. 싱숭생숭합니다.
잠도 안오고..
작년에 함께한 막둥이 사진입니다^^ 벌써 5학년이네요.
문제 많아유^^
조심하십시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