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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닐때 해봤던 상상

 

 

 

 

부러운 용기.....


요즘은 후배들이 저럴까봐 무서워요~
음,,, 30년 전에 실제 보았음,,,,,

뒤집고 하는 말이... "니가 부장이면 다야!"


이것도 30년 전 쯤임.

술 처 먹고, 과장 왈 "야!, 마음에 안들면 사표 내!"

다음 날, 막내 사원 사표 냈음,

과장 왈 "왜, 내냐?"

사원 왈 "마음에 안들면 내라서 냅니다"... ^^
밥상 . 술상.엎으면 집에가면 울상! 다음날 초상!
적당히 타협하며 사는게 세상이죠~
적당히 타협하며 사는게 세상이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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