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적도 없는
어쩌다 한번 통화만
대충 후배인줄 아는
휴가때 악직 팬션을 잡지못해
이친구한테
전화를 겁니다
내다
네 선배님
휴가때 그짝 비스므리 한데로
휴가를 갈끼다
어디가 괞찬은지
팬션좀 알아봐라
지금요
그럼 지금이지
날짜는요 8월1일
어 있을까요
그럼 니네집 방빼라
잠깐만요
바로 알아보고 연락드릴께요
방빼기는 싫었나 봅니다
계속 정보를 보내주네요
됬다 그만보내라
그중 한군데 계약하고
방값 지불 했네요
넌버 3리 고마워
저한테는 안먹히는거 아시쥬?
난
널
믿어
벌써 1년이 지났는가 봅니다.
다된다는
그 분이셨군요
처제네 식구 휴가라네요..일주일간..
..
휴가지는..우리집이랍니다..컥!..*,.*
..
조카가 어린데..
용인에..@@랜드도 가야하고..
..
휴가 법석 떨면 그새 가을...
휴~~~~!!
걍~그런 사람 있음에
부럽네요
올해는 휴가 갈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을매나 무서웠을까유?
납량특집이 따로 없었을...
텨==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