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림 님께서 사과할 마음이 없다면 제가 사과하죠
미안 했구요 편파적인게 아니라 관리 사정상 처음뵙는 분을
경계하게 되었군요 고생하시는 우리 농부님들 (대체로 연세가 많어신 분)께
정신적 .. 물질적으로 피해 입히는 일은 누구를 막론하고 하지 말아야 겠죠
피해를 입었고 앞으로 또 피해를 입을라 걱정 되어서 저같은 관리인 까지두고
이방인을 경계하는 농심을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그렇다고 저수지에 안오시면 섭섭하구요 기본이되어있는 낚시꾼이라면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거듭 미안 하구요... 오해 없어시길...
진량림 님께서 사과글을 올리지도 않아는데 어떤 미친*이 글을 올렸 나요. 남의 이름까지 도용을 해가면서 아무리 글을 읽어봐도 앞뒤가 안맞네요. 진량림을 사칭해서 글을 올린사람은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번 현산지에 대한 글을 무마시키려는 사람같아 보이네요. 왜 그랬지..... 이상하내? 진량림께서 사과글을 안올렸다고 하니까 이제는 김대수님이 사과글을 올리고 진량림님이 사과할 마음이 있던 없던 대수님은 사과를 해야 되는것 아님니까. 저도 낚시인으로서 농민님들께 항상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있읍니다. 농로에 주차를해서 농사짖는데 불편을 끼치고 쓰레기를 버리는 기본도 안된 낚시인들 때문에 항상 미안한 마음가지고 있읍니다. 대수님 앞으로 관리를 하실려면 확실하게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건방진 글이라면 너그러이 봐주세요.
김대수님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은 저도 촌놈이라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역지사지"라고 김대수님이 이런 경우를 당한신다면 어떻겠습니까
조금은 기분이 안 좋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하각설하고 소류지님의 답글과
김대수님의 사과을 글을 보고 낚시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낌니다
모든 조사님들은 이런 현실을 직시하여 정말로 낚시터 환경보전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저는 이번을 계기로 오지마라는 저수지는 안 갑니다
마지막으로 농촌을 지키시는 김대수님께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산지는 좋은 못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못을 제 때문에 기본이되어있는 낚시꾼이라면 오시라는 말은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현재 통제하의 쓰레기도 조금은 있는데 이런 저런 사람이 오면 또 쓰레기로 몸살을 앓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힘드시리라 생각은 듭니다만은 낚시불가의 원칙으로 일관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힘든 농사일지라도 김대수씨를 생각하고이해하시는 주변의 지인을 생각하시면 힘이 날 것입니다
김대수님!
그날 출조한 진량림님 일행분(2명)들은 김대수님의 대구에 계시는 친 누님이 소개해 제가 진량림님께 출조를 귄 하여서 출조를 하였습니다.
누님께서 동생(김대수님)과 통화를 하고 부탁을 했으니 가면 된다고 해서 부담없이 현산지로 갔습니다.
물런 진량림님과 일행분들은 김대수님과는 초면입니다.
그날 김대수님께서 나가라고 하여 진량림님께서 전,후 사정을(누님) 이야기 하니 김대수님께서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김대수님과 함께오신 분들은 낚시를 하고 김대수님께서 자리까지 지적해 주면서 진량림님 일행분들에게는 나가라며 누구의 허락으로 낚시를 하냐며 행한 불쾌한 언행과 행동에 대하여.......
남도 아닌 친 누나의 소개로 간 사람들에게 행한 언행과 행동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되고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김대수님 통제를 할려면 분명히 하십시요 누구는 되고 않되고가 아닌 낚시불가의 원칙으로 말 입니다.
미안 했구요 편파적인게 아니라 관리 사정상 처음뵙는 분을
경계하게 되었군요 고생하시는 우리 농부님들 (대체로 연세가 많어신 분)께
정신적 .. 물질적으로 피해 입히는 일은 누구를 막론하고 하지 말아야 겠죠
피해를 입었고 앞으로 또 피해를 입을라 걱정 되어서 저같은 관리인 까지두고
이방인을 경계하는 농심을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그렇다고 저수지에 안오시면 섭섭하구요 기본이되어있는 낚시꾼이라면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거듭 미안 하구요... 오해 없어시길...
냄새나,,,,냄새나,,,,
하지만 "역지사지"라고 김대수님이 이런 경우를 당한신다면 어떻겠습니까
조금은 기분이 안 좋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하각설하고 소류지님의 답글과
김대수님의 사과을 글을 보고 낚시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낌니다
모든 조사님들은 이런 현실을 직시하여 정말로 낚시터 환경보전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저는 이번을 계기로 오지마라는 저수지는 안 갑니다
마지막으로 농촌을 지키시는 김대수님께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산지는 좋은 못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못을 제 때문에 기본이되어있는 낚시꾼이라면 오시라는 말은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현재 통제하의 쓰레기도 조금은 있는데 이런 저런 사람이 오면 또 쓰레기로 몸살을 앓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힘드시리라 생각은 듭니다만은 낚시불가의 원칙으로 일관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힘든 농사일지라도 김대수씨를 생각하고이해하시는 주변의 지인을 생각하시면 힘이 날 것입니다
그날 출조한 진량림님 일행분(2명)들은 김대수님의 대구에 계시는 친 누님이 소개해 제가 진량림님께 출조를 귄 하여서 출조를 하였습니다.
누님께서 동생(김대수님)과 통화를 하고 부탁을 했으니 가면 된다고 해서 부담없이 현산지로 갔습니다.
물런 진량림님과 일행분들은 김대수님과는 초면입니다.
그날 김대수님께서 나가라고 하여 진량림님께서 전,후 사정을(누님) 이야기 하니 김대수님께서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김대수님과 함께오신 분들은 낚시를 하고 김대수님께서 자리까지 지적해 주면서 진량림님 일행분들에게는 나가라며 누구의 허락으로 낚시를 하냐며 행한 불쾌한 언행과 행동에 대하여.......
남도 아닌 친 누나의 소개로 간 사람들에게 행한 언행과 행동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되고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김대수님 통제를 할려면 분명히 하십시요 누구는 되고 않되고가 아닌 낚시불가의 원칙으로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