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생각을 말할 자우는 얼마든지 존중할 수 있는 것이나
객관적으로 정당한 권리없이 타인을 향해 자신의 기준으로 간섭하거나 평가 훈계 비판할 권리는 자신이 정하는 것이 아님을 모르시지는 않을 텐데요.
이해 불가입니다.
정단한 권한 없이 타인에게 함부로 간섭하며 평가 비판하는 일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글을 올ㄹ럈으ㅜ면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마음을 열라는 말씀이 타인의 댓글을 무조건 다 받아 들이라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님은 그렇게 하실 샐각르호 댓글 가시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구만요..
제차 말씀 드립니다.
마음을 열었느니 안열었느니 자신의 잣대로 타인의 도덕적 심성 부분을 태클걸려 하지 마시고 본질적 문제에 대하여 정당한 논리적 토론이나 하시지요...
그런식이라면 배가 산으로 가겠습니다 그려...ㅎ
빈주붕먄님
닥치라고 한 이유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없군요.
"날파리떼의 힘으로는 세찬바람을 멈춰세울수 없다"라는 덕을 진리 즉, 자연의 순리를 연약한 날파리떼가 막을 수 없다라는 의미를 말한 것인데...
왜 그 쉬운 명백한 표현의 한국말이 님의 눈에는 이상하게 보일까요?
이상한 것은 님의 사고구조입니다.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된 그대로를 믿지 못하는 님의 사고가 문제라는 겁니다.
말 글이라는게 뭡니까?
자기 멋대로의 상상이나 추측보다 있는 그대로 표명한 그대로의 ㅏㅅ실이 중요한 겁니다.
아래글의 연장선상에 있는거 같은데...
지금의 원글만 보겠습니다.
남의 글에 예의 없는 태클은 쌈질하자는 시비입니다.비록 그럴 의도가 없이 단순 실수라도 상대가 발끈하면 사과를 해야 됩니다.
작정하고 시비를 거셨으면 그 시비에 대한 정당한 논리적 대응이 있어야 되겠죠.
이런 댓글이나 대응이 보기 싫으면 글을 올리지마라
...라는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날파리라는 표현이 효천님을 향한 표현으로 받아 들이셨으면 오해를 하실 수 있는 있겠습니다.
(아랫글에서 나름 설전이 있으셨으니...)
연배들도 있을것이고 제법 또랑에 낚싯대 드리운 세월이 있을 것인데 좀 더 유연하고 여유로운 너그러움으로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물론 적수님 글이 누군가에는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표현이 좀 쌔지요?
허나 누군가에는 내가 하지 못하는 사이다 같은 글로 표현해 주심에 응원을 받기도 하지요.
이방 저방에 밑밥 투적이나 하며 누구하나 물어 주기를 바라는 월척 낚시꾼?...표현이 참 거시기 하죠.
누구나에게 표현의 자유는 있으나 직접적인 상대에게 표현함에 있어 서로가 예의를 갖추어야죠.
개인의 삶의 가치나 가치관,사상과 철학이 모두 같을 수는 없습니다.충돌이 생길 수 있죠.
때론 지나치는 센스도 필요하며 정돈된 논리로 주관적 입장을 격하게 토론할 수도 있으나 감성적 인식 공격이나 비아냠,조롱은 서로가 멍멍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주제넘었지만 지나가다 안타까움에 적어봅니다.
다른 이의 댓글을 바라보는 님의 시선이. .
제가 님을 잘 봤나 봅니다.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남의 견해에 이래라 저래라 훈계하거나 비판을 하려면 자신이 행위가 우선 정당하고 말에 정당한 합리적 근거나 이유가 제시돼야 하는 것 아닌가요?
거짓을 이야기해야 하나요?
객관적으로 정당한 권리없이 타인을 향해 자신의 기준으로 간섭하거나 평가 훈계 비판할 권리는 자신이 정하는 것이 아님을 모르시지는 않을 텐데요.
이해 불가입니다.
정단한 권한 없이 타인에게 함부로 간섭하며 평가 비판하는 일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일 없습니다.
글을 올리신 이후엔
받아 들이는 독자의 의견에
마음을 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항상 본인이 원하는 답을 얻고자
글을 쓰지는 않으실테니까요.
님은 그렇게 하실 샐각르호 댓글 가시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구만요..
제차 말씀 드립니다.
마음을 열었느니 안열었느니 자신의 잣대로 타인의 도덕적 심성 부분을 태클걸려 하지 마시고 본질적 문제에 대하여 정당한 논리적 토론이나 하시지요...
그런식이라면 배가 산으로 가겠습니다 그려...ㅎ
틀린 글 도 다수고
다른이들은 날파리고
본인은 세찬바람 이란 말인가
누가 내로남불인지 참나ㆍ
보기 싫은 댓글을 보지 않으시려면
위의 글처럼 뭣같은 글은 삼가하시죠.
뭐눈엔 뭐만 보인다 하더군요.
허구한날 할일 없이 남의 글에 들어와 뭐 잘났다고 왜 발끈들 하세요
자해인가요?
그간 2븐법 분열놀이를 즐기던 정신적 불구자들이 정신이탈하게 될 한반도 관련 중심축이동의 대 지각변동이 일어나다보니 해괴한 일들이 마구마구 터집니다그려....
여기시는 님의 정신세계가 의심스럽습니다.
타인을 우습게 여기는 심성으로
자식에겐 어찌 대하시나 궁금합니다.
이런말 님에게 해도 기분 언짢으시진 않으시지요?
그러니 함부러 남 자식걱정까지 하지말고요 님이야말로 제정신 가지고 계시다면 ...
다른이들이 이 풍경을 다 보고 있는 것을 망각하진 않으셨을텐데요...ㅎ
할 수만 있다면 투표라도 하고 싶습니다.
다른 이들은 어떤 판단을 하실런지. .
스스로 생각할 능력이 안되시나봐요?...ㅎ
사람의 심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하더니.
언제나 자신의 생각만 옳다는.
그리 사십시요.
저 또한 님과의 글나눔한 시간이
아깝다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사람은 잘 봤다 라는 사실에
위안을 삼습니다.
과장해석하지 마세요.
있는 사실 있는 법 그대로 충실해서 일어난 사실에 대하여 양심적으로 나름의 소견을 피력했을 뿐입니다.
님 말대로 함부로 글 쓰지 마세요.
어줍잖은 논리로 훈계하려 마시고.
무슨 목적인지 모르겠으나...
한글말을 그렇게 오도하시다니...허~
오늘 겁나 일하고 와서
이런 글 봐야 되나요?
두사람이서 애기 하면 안 되나요?
애기해도 답 없는거 아시는 사람들이
잘 쉬는 다른 사람 맘까지 짜증나게 해야 되나요?
두사람은 이방에서는 닥치세요.
이슈방에서
본인이 원하는 입질 없으면
가끔 자게방에 미끼 든지는데
그 것도 약 빨리고 나면 그냥 사라지는데
자방이 당신 낚시터 입니까?
던지고 입질 있으면 놀다가고
없으면 저방가서 밑밥 던지고...
더 이상의 댓글은 없습니다.
진주붕맨님 닥치라니요?
그거 어디서 배운겁니까?
님이나 닥치시지요.
님의 생각이 소중하면 다른 사람의 생각도 소중한 것이고 상호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 생각되는데 다짜고짜 그게 뭡니까 .
왜 님에게 피해주지 않은 직접 이해관계없는 다른 회원을 향해 단순히 보기싫다는 이유로 직접 그런 몰상식한 말을 서슴없이 하고 다니십니까?
다른 회원이 님에게 밑도끝도없이 뜬금없이 나타나 보기싫다며 닥치라고 하면 님은 받아드리실 분이신가요?
월척에 어울리는 낚시꾼.
예전처럼 활동 안 한다고
안 보는거 아닙니다.
오늘 님글이 눈에 그스러 지나가면서
하는말 아닙니다.
님보다도 눈팅족이 더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들 다 봅니다.
쪽집게로 어느 한단어 한 문장만
꼬집어 애기 마시고
저가 적은 전체 댓글을 보시고 답해 주십시요.
항상 삼자 아닌 삼장 입장에서 글을 보면
안타갑습니다.
'날파리떼의 힘으로는 세찬 바람을 먼출 수 없다'
닥치라고 한 이유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없군요.
"날파리떼의 힘으로는 세찬바람을 멈춰세울수 없다"라는 덕을 진리 즉, 자연의 순리를 연약한 날파리떼가 막을 수 없다라는 의미를 말한 것인데...
왜 그 쉬운 명백한 표현의 한국말이 님의 눈에는 이상하게 보일까요?
이상한 것은 님의 사고구조입니다.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된 그대로를 믿지 못하는 님의 사고가 문제라는 겁니다.
말 글이라는게 뭡니까?
자기 멋대로의 상상이나 추측보다 있는 그대로 표명한 그대로의 ㅏㅅ실이 중요한 겁니다.
프로가 철자가 틀린건 이해 가는데
ㅂㅅ '빈주붕먄' 회원 닉네임으로
장난 치세요?
댓글 길게 적으면 글뜻을 이해 못 하세요?
그래도, 글 읽기 편하라고 짧은 문장
문단 띄워서 쓰는데...
다시, 천천히 잃어보세요
숨도 쉬어 가면서...
참, 닥치라고라 말의 의미을 애기 했습니까?
오타 입니다.
금요일 같은 화요일이라
젊임이들 말 중에
'닭치라고' 말이 있는데
치맥이든 치소 하자는 말인데
제가 오타로 'ㄹ' 이 빠졌네요^^
적부님!
'닥치시요'
이방 저방 개방... ㅋㅋㅋ
썪었네 ~~ 썪었어...
언젠가는 화이팅 하시겠죠~¿¿¿
일단 대명을 오타한 점에 대하여 그리 기분 쁘사과 드립니다.
그런마 님께서는 제가 시력이이 좋지 않아 오타한 말은 흠을 잡고, 님이 오타한 부분은 두리뭉실 스스로 합리화하는 지극히 자기중심적 사고를 보여시네요?...
더군다나
분명히 표기된 제 글을 표현된 사실 그대로 안보고 님 멋대로 해석하려는 듯 뭐 그것을 트집잡을 일이라고 트집잡는 님의 심성이 잘못 된 거 아닌가요?
왜 그러시나요..
프로애씨싸지 하시는 분이 프로답지 않게....
타인에게 다짜고짜 닥치시요라고 하는 말은 그리 쉽게 함부로 해야 할 말이 아닌건걸 모르시나요?
끝까지 닥치시오라니요...ㅎ
지금은 정치적인 글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분도 없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자유로운 것 아닙니까?!~
왜?!~ 이러십니까?!~
도를 더 닦어야
일단은 감정적 댓글은 논점을 흐리게 합니다.
되도록 자제해 주세요.
아래글의 연장선상에 있는거 같은데...
지금의 원글만 보겠습니다.
남의 글에 예의 없는 태클은 쌈질하자는 시비입니다.비록 그럴 의도가 없이 단순 실수라도 상대가 발끈하면 사과를 해야 됩니다.
작정하고 시비를 거셨으면 그 시비에 대한 정당한 논리적 대응이 있어야 되겠죠.
이런 댓글이나 대응이 보기 싫으면 글을 올리지마라
...라는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날파리라는 표현이 효천님을 향한 표현으로 받아 들이셨으면 오해를 하실 수 있는 있겠습니다.
(아랫글에서 나름 설전이 있으셨으니...)
효천님께서도 아랫글에서...개들 중에,참새,ㅇ라이...등 특정인 지칭은 안하셨지만 누군가를 언급하고 계셨더군요...아랫글은 여기끼지...
효천님께 시비거는게 아니고 오해의 소지를 예를 들고자 함이니 오해는 마세요.
연배들도 있을것이고 제법 또랑에 낚싯대 드리운 세월이 있을 것인데 좀 더 유연하고 여유로운 너그러움으로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물론 적수님 글이 누군가에는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표현이 좀 쌔지요?
허나 누군가에는 내가 하지 못하는 사이다 같은 글로 표현해 주심에 응원을 받기도 하지요.
이방 저방에 밑밥 투적이나 하며 누구하나 물어 주기를 바라는 월척 낚시꾼?...표현이 참 거시기 하죠.
누구나에게 표현의 자유는 있으나 직접적인 상대에게 표현함에 있어 서로가 예의를 갖추어야죠.
개인의 삶의 가치나 가치관,사상과 철학이 모두 같을 수는 없습니다.충돌이 생길 수 있죠.
때론 지나치는 센스도 필요하며 정돈된 논리로 주관적 입장을 격하게 토론할 수도 있으나 감성적 인식 공격이나 비아냠,조롱은 서로가 멍멍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주제넘었지만 지나가다 안타까움에 적어봅니다.
좋은 밤 보내시고 내일일랑 꼭 투표하십니다...^^
날파리의 바람도 자연에 일치하니 세찬바람부는데 도음은 될것 입니다.
자연은 어느것 하나 버릴것 없으니 사람이 담기에는 너무나 큰것 입니다.
작은 참새의 고사를 알지 않습니까?
격하게 공감합니다.
부디 날파리의 작은 날개짓이라도 순풍이 되어 주기를...
제가 성질머리가 그런지 나름 대소사 사안의 경중을 가려 말한다고 하긴 하는데 폼세가 좀 쎄긴 쎈가봅니다.
너그럽게 봐주신 풍운 선배님께 감사할 다름입고 송구합니다.
잔시의 행복님 철학도 다시금 새겨 볼랍니다...
두분 좋은 시간 되세요...
위 제 댓글중에 오류(타)가 있어 정정합니다.
...개들 중에,참새,ㅇ라이...표현 댓글은
효천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아니라
호원님께서 작성하신 댓글로 바로 잡습니다.
뜻하지 않게 효천님께 큰 실례를 범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ㅎ 참 애쓴다.
나이먹을수록 입닫고 지갑을열어야 존중받죠.
내가낸데 하면서 머그리 잘알고 머그리 가르칠라하고...에라이 나잇값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