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큰일 이네요... 올해만도 낚금지역이 많이 늘었더군요...
자업자득...
똥꾼과 내탓으로만 돌리기는 해결 책이 없는 듯 합니다...
과거에는 떡밥 비닐 과 단순 낚시에 필요했던 단순한 쓰레기 정도였음에도 치우는 사람이
없어서 쓰레기가 만연 했지만 요즘은 쓰레기를 되가져 오는 문화가 제법 정착 되긴 했지만
제일 큰 문제는 낚시터에 가면 으래껏 음식물 파티를 자랑삼아서 먹자판을 일삼는 꾼들이
상당수를 차지 합니다...음식물 쓰레기는 엄청 많은 량을 찾이 합니다...비록 쓰레기 봉투에
잘 보관을 하고 깨끗하게 치운다고는 하나 정작 봉투에 담아놓고 방치 하거나 길가등 적당한
곳에 버리고 오는 꾼들이 대다수 입니다...지자체에서 치우는것도 한계가 있고 파리.모기.악취
등 정말 어쩌다 출조하는 꾼들도 인상이쓰여지는데 정작 근거에 살고 청소하시는 분들은 매일
이고통속에 살고 있으니...지역민들 고충이 어떠하겠어요...
음식물은 최소화로 준비하시고 먹자판은 억제 하시고 반드시 쓰레기는 봉투에 담아서 주위에
모아 버리지 마시고 꼭 되가져와서 처리를 정신 문화가 필요 할 것입니다...
서너명이 모여서 삼겹살 파티등을 벌리면서 자랑스럽게 사진 촬영하면서 조행기에 꼭 올리는
조사님들 한번쯤 자성 해 보세요... 먹자판은 집또는 식당에서 ....
요즘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하는 1회성 음식물 용기로 인한 쓰레기 정말 무시못합니다...
1박2일 출조하고 다음날 50리터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 가득 담고 사진 촬영까지 하여서 자랑스럽게
조행기에 올리는 조사님들 ...결코 자랑 이라고 할수 없겠지요...비록 쓰레기를 되가져온다고 해도
국물등은 주위에 버릴 것입니다...파리.모기. 악취...
언젠가는 이리 될 거라 우려하고 있었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일년에 몇 번 정도는 가던 곳이었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글 쓰신 분의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내가 즐기는 장소의 몇 미터 주변 청소가 많이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
그렇게 하지 않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내가 즐긴 자리 주변 청소, 규격에 맞는 봉투에 수거,
반드시 가지고 갈 것 등을 실천하는 분들이 계속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찬성할 수는 없지만,,,,,쓰레기때문에 낚시금지지역 늘어나는거 아는 사람들은 그런짓 하지 않습니다... 이런 월척사이트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 인터넷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다음에 다시 안올듯이,,한순간 귀찬음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버리는 거겠죠?
주요 노지 낚시터에 프랭카드라도 게시해 놓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당신들이 버리는 쓰레기 때문에 낚시금지 되고 있다고~쓰레기는 꼭 가져가시라고~~(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ㅠㅠ)
개별적으로 하기 힘들다면 월척, 낚시사랑등 회원다수인 사이트에서 다만 5백원씩이라도 후원금 받아서 투명하게 프래카드 게시하는 사업이라도 하면 어떨까 조심하게 제안해 봅니다.
또하나 드는 생각은,,,,쓰레기가 너무 많다고 낚시 금지 시켜 버리는 꼴이라면,,,,,해마다 엄청난 쓰레기 배출하는 여의도 벚꽃축제,,불꽂놀이 이딴것도 금지 시켜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듭니다. 전체적인 국민수준이 80점 정도라면 왜 낚시분야에 한해서만 100점을 요구하고 못미치면 금지시켜 버리는지 ㅠㅠ
청소로..
지금 청소?? 소읽고 외양간 고치기지요
그럼 이제 그 많은 낚시꾼들 어디로 갈까요????
지금부터라도 대오각성이 꼭 필요한데 대물림이 되지 않을려면.....
왜냐면 똥꾼들은 여기에 들어오는 부류가 아닐겁니다
자업자득...
똥꾼과 내탓으로만 돌리기는 해결 책이 없는 듯 합니다...
과거에는 떡밥 비닐 과 단순 낚시에 필요했던 단순한 쓰레기 정도였음에도 치우는 사람이
없어서 쓰레기가 만연 했지만 요즘은 쓰레기를 되가져 오는 문화가 제법 정착 되긴 했지만
제일 큰 문제는 낚시터에 가면 으래껏 음식물 파티를 자랑삼아서 먹자판을 일삼는 꾼들이
상당수를 차지 합니다...음식물 쓰레기는 엄청 많은 량을 찾이 합니다...비록 쓰레기 봉투에
잘 보관을 하고 깨끗하게 치운다고는 하나 정작 봉투에 담아놓고 방치 하거나 길가등 적당한
곳에 버리고 오는 꾼들이 대다수 입니다...지자체에서 치우는것도 한계가 있고 파리.모기.악취
등 정말 어쩌다 출조하는 꾼들도 인상이쓰여지는데 정작 근거에 살고 청소하시는 분들은 매일
이고통속에 살고 있으니...지역민들 고충이 어떠하겠어요...
음식물은 최소화로 준비하시고 먹자판은 억제 하시고 반드시 쓰레기는 봉투에 담아서 주위에
모아 버리지 마시고 꼭 되가져와서 처리를 정신 문화가 필요 할 것입니다...
서너명이 모여서 삼겹살 파티등을 벌리면서 자랑스럽게 사진 촬영하면서 조행기에 꼭 올리는
조사님들 한번쯤 자성 해 보세요... 먹자판은 집또는 식당에서 ....
요즘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하는 1회성 음식물 용기로 인한 쓰레기 정말 무시못합니다...
1박2일 출조하고 다음날 50리터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 가득 담고 사진 촬영까지 하여서 자랑스럽게
조행기에 올리는 조사님들 ...결코 자랑 이라고 할수 없겠지요...비록 쓰레기를 되가져온다고 해도
국물등은 주위에 버릴 것입니다...파리.모기. 악취...
막상 현실이 되니 일년에 몇 번 정도는 가던 곳이었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글 쓰신 분의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내가 즐기는 장소의 몇 미터 주변 청소가 많이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
그렇게 하지 않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내가 즐긴 자리 주변 청소, 규격에 맞는 봉투에 수거,
반드시 가지고 갈 것 등을 실천하는 분들이 계속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에 다시 안올듯이,,한순간 귀찬음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버리는 거겠죠?
주요 노지 낚시터에 프랭카드라도 게시해 놓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당신들이 버리는 쓰레기 때문에 낚시금지 되고 있다고~쓰레기는 꼭 가져가시라고~~(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ㅠㅠ)
개별적으로 하기 힘들다면 월척, 낚시사랑등 회원다수인 사이트에서 다만 5백원씩이라도 후원금 받아서 투명하게 프래카드 게시하는 사업이라도 하면 어떨까 조심하게 제안해 봅니다.
또하나 드는 생각은,,,,쓰레기가 너무 많다고 낚시 금지 시켜 버리는 꼴이라면,,,,,해마다 엄청난 쓰레기 배출하는 여의도 벚꽃축제,,불꽂놀이 이딴것도 금지 시켜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듭니다. 전체적인 국민수준이 80점 정도라면 왜 낚시분야에 한해서만 100점을 요구하고 못미치면 금지시켜 버리는지 ㅠㅠ
차라리 낚금이나되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아쉽네요,
유료터관리인들이 자기밥그릇을 더 챙기려
부추기기도 할듯...서산에는 좌대를 더 많이,
더 호화롭게 늘이고있다는...
평택,안성인근 유료터는 밥그릇 수가 많이 적어졌다는 생각...
차량. 쓰레기... 마을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도
낚시꾼이 버렸다고 신고 하는등... 양평 쪽
낚시 알아 보시고 출조하세요.
흥분한 상태서 말을 하거나 글을 쓰시는건 자제 바랍니다..
잘못하면 큰 실수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