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떠나세요!
날씨가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단, 바람은 텐트를 날려버릴것같습니다.
저요?
돼지들을 사랑하기에 밥굶는것을 볼수가있나요.
최대한 바람의 영향을 덜타는곳에 임시 급식소를 차렸습니다.
그리곤 제 배를 먼저 체웠지요~
돼지와 발깡뚜껑.
지금은 열심히 밥주고 있습니다.
밤새 급식예정입니다.
사랑한다면 지금 전빵을차리고 급식을 주세요.
사랑한다먼 길다란 고기도 함께주세요.^^

오늘은 천사의 마음으로.~
지금 떠나세요!
날씨가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단, 바람은 텐트를 날려버릴것같습니다.
저요?
돼지들을 사랑하기에 밥굶는것을 볼수가있나요.
최대한 바람의 영향을 덜타는곳에 임시 급식소를 차렸습니다.
그리곤 제 배를 먼저 체웠지요~
돼지와 발깡뚜껑.
지금은 열심히 밥주고 있습니다.
밤새 급식예정입니다.
사랑한다면 지금 전빵을차리고 급식을 주세요.
사랑한다먼 길다란 고기도 함께주세요.^^
오늘은 천사의 마음으로.~
낙엽쌓인곳 미끄럽쥬.
거기다 벌건따꿍이믄,,,으헤~~~
괴기야 뭐 즈덜이 알아서 먹을티구,,,
8m 였는데 , 4m로
바꼈네요 ..
헐~~ 이런
저도 꼬기 밥주러
나가 볼까나? ㅋ
정성을 알아줘야 될텐데요....
특별히
오마리
점지 해드리겠습니다.
낙엽때문에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규민빠님
여기는 현재 7로 다소내려갔는데 밤새 6이라합니다.
후덜덜 합니다,,
휘융~우다다닥,,꾸루릉,,,
갑자기 훅~불면 안넘어질꺼도 넘어가유~~
이바람에... 쉬시지......쫌~ㅡㅡ;;
신선의 마음으로 꽃을 보고 집에 가는중 입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라고 생각하며
한주 거르고있습니다.
순이들 애태우려 ㅋㅋ
바람씨네요 안출하세요
내일 밥주러 갈랍니다.
바람이 제법 부는데
건강 잘 챙기시면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그냥 좋습니다, 편안하고~^^
초율님
그바람을 물가에서 느껴보시지 않으련지요^^
흑단목님
사랑하니까요~ ㅎ
노지선배님
산에 피어있는 꽃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
콩나물해장님
붕순이들 배고파 우는것을 어찌 외면하시는지요! ㅋㅋ
끼니를 거르는 것은 좋지않으니 지금 출발하심이~^^
감사합니다 ^^
이박사님.
바람이불어도, 입질이없어도
그냥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목표가 물돼지 보담 물 바깥돼지 노리시는 거 아냐요???
할수 없이 밤샘 진짜 태풍급 죽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