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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꾼이라면

옷깃을 여미는 감동을 살갗에 스미는 소름같이 진정꾼이라면..... 어휴~~~~~~ 이 한방하고 방귀한방으로 훅~ ~ ~ ~

헐 ``````````````이 새벽에

새벽에 달님!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를 용서하서소
점점 시인이 되어가는 못달님...
몇번을 읽고 생각해봐도ㅠㅠ
어렵습니더~~
잠은 안오고♬

못달님 어쩌까~
병 나시것네~
혹시~~~
물가에 앉아 있으면 쌀쌀한 밤공기에~~
옷깃을 여매고.....
큼직한 새우미끼에 예신이 느릿 들어오면 온몸에
전율이 오는것 아닌가요?
ㅎㅎ
못달님~~~물가가 그립죠?ㅎㅎ
제수씨 생각에 상념에 젓어

한꼬빼 두꼬빼 하다보이 객지설움 별생각이 다들제

언제 대구 내려오면 같이 함 담구자.....
못달님. 시가 점점 심오해 지십니다.

엉아님과 권형님 등 서울지부 꾼들이 곧 연락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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