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름대로 쓰레기잘치우는 놈중에 하나입니다
믿에글은 혼자만의 생각임을 강조드립니다
낚시꾼의 쓰레기
1 라면봉지및각종비닐봉지 지렁이통-썩진않는다 -보기싫다 -
환경생태게에는 아무런지장이없을듯(어항에 물고기 플라스틱어항 같은제질이아닌가? 잘만산다)
2 화장지 비오면 스며들어 자동분해 별로지장없을듯
3 음식물찌꺼기 땅에잘뿌려 버리면 자연퇴비
4 부탄가스 철성분 녹슬어 자동분해 환경지장별로
5 담배 량이적어 자동분해
6 캐미 성분잘모름 소량
이상등등 전부 플라스틱재질인데 환경 수질오염과 별상관없을거 같은생각이듭니다
낚씨꾼들이 버리는 쓰레기는 생활패수나 공장패수 농약에비하면 10000분에 1도 영양안끼친다고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농절기 농약이나 골프장농약 등등 1000평저수지가있다고가정하고
낚시꾼1000명이 100평을 쓰레기로 버린효가가 농약살포를 고작1평투여하면 어느쪽이 저수지가 전멸할까요
1평아니라 10리터만 부어도 아마 전멸하지않을까요^^ 제생각입니다
그래서 쓰레기를 벼려도 된다는예기가아니라 버린우리가 죄지만 눈에 보이지않는 근본적인것엔 관심없다는 제생각입니다
예를들어 정말 중요한 공기오염(공해 넘버 1 수질 장기암적인존재는 뭔지압니까 )
우리가아는 자동차 기름이아니라 자동차 타이어라는사실 아무도모를겁니다
자동차 타면 달아없어지죠 그게가루가 어디로갈까요 유해물질이 엄청나게많이들어있는
타이어는 공해로 한번도 안나오죠 왜왜왜....
괜히혼자 광분했내요
사랑하는낚시 그리고후손에게 물려줄 저수지 꼭물려주려면 쓰레기좀 가져가세요
낚시터가 사라지면 저도 진실이따라갑니다
강이나 수로나 저수지를진정 오염시키는 원천적인걸 토론해볼까요
진정한수질오염의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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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은 항상 눈에 보이는곳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
작지만 낚시군이 버린 쓰레기는 바로 보이기에 욕하는것 아닌지요 .
농약은 농부님들이 잘 관리하시기에 염려안하고요 ..
생활 폐수등은 큰 문제라고 봅니다.
점점 쓰레기가 줄어드는 환경을 기대해 봅니다.
사실 저수지 구석 구석엔 농약병 농약비닐이 더 많이 버려진다는 사실....
핑게거리로 낚수꾼 한테 화풀이 비슷하게 하는게 현실 같아요
물론 아직까지 철부지 낚시꾼이 없는건 아니지만 ....
사람들이란 자신의 흉은 뒤통수에 두면서 남의 흉은 눈앞에 두고 보지요,,
나 스스로 잘 하면서 남을 뭐라하시는 님이야 별 상관은 없을듯 하지만...
저수지 쓰레기 버리는 분 보고서 왜 버리냐고 했다가 싸움날뻔 한적이 여러번입니다.
결론은 말이 통하고 양심이 남아있는 사람은 쓰레기를 애초에 버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낚시꾼이 낚시할 적에 쓰레기만 치우면 되지요, 농약병이나 다른것으로 더 환경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즐낚하세요...
언제나 아름다운 세상이오려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라도 되가져오는 그런 사람이되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