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다, 미치겠네요.
좋은 사진 감사드려요..
뎀벼! @@"
진지한 댓글, 감사합니다. 엉엉~ ㅜㅠ"
어르신과 바다 라고 하셨어야죠^^
날새는군요.
멋집니다.
헌데...
와 분위기가 저케나 우울모드인거여요?
무서운 기운이 감돕니더 어르신...
뎀벼~ 씩!씩! ㅜㅠ"
애매모호한 댓글, 판단유보합니다.
주다야싸 /
쳇! 고주망태주색잡기주접교주~
애쓰시네요 ㅎㅎㅎㅎ
멋져보이기 참 힘드시죠?
어르신이 멋져봐야...좀 그렇네요 ㅋㅋㅋㅋㅋ
ㅌ ㅕ ==3333333333333333333333333
우리, 또 보게 되겠지? 그지? ^^"
풉~
우째 시장보다는 바다가 빠를것 같으셨나 봅니다.
제가 좀더큰 고무다라이를 보네드려야 할듯 싶습니다/
텨====================33
풍ㅡ덩하실려는건 아니지요.
그럼,장비 일빠요^^*
야싸님 보내고, 많이 울었는교?
원조노지 /
행님~ 저보고 어르신이래요. 엉엉~ ㅜㅠ"
그림자 /
주먹에 힘이...
어째 꾼의 마음을 이해 못할까.........쯔쯔쯔.
낚시대 보내 드릴까예?????
바다에서 낚시대도 못던지니까... 미치겠지예....
아~~~~
감생이 한마리만......
이 추운 계절에 바다엔 왜 들어가셨어염.
얼릉 나오세요.
감기 드세요.
바다낚시간 노인역으로 딱 어울리서유ᆢㅎㅎ
바다에 나가심 추운텐데ᆢ영계백숙좀 보낼까유ᆢ^~^"
그니까 내말은,,,,,,
수족관에 찌세우시는 영감님에 용기에 그져
감복할따름이지라 ㅋㅋ^^
"미치겠다."는데...
대박..ㅋㅋㅋ
바다와피러어르신
노인과피러님과바다
안소니퀸과초등학교동창 피러어르신
노인과바다와노인정
죠..위사진에 이름붙여라..
뭐..그뜻 맞죠?
지기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