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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맘에 드는 포인트에 대를 널었습니다 나오늘 붕어 잡을 꺼니깐 놀라시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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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2 19:39

굵은 넘으로 손맛 많이 보십시요

15-08-22 20:02

풉! ^^( 놀리는거 절대아님 그냥 웃는거임 )

15-08-22 20:10

조운 님은 감사합니다
소박사님은 풉 하셨심돠 ㅡ.,,ㅡ

15-08-22 20:22

텐트는 치셨는디요

15-08-22 20:27

2번2번 찌올라와요

15-08-22 20:37

붕춤님 텐트 자리가 안나옵니다 ㅡ.ㅡ

15-08-22 20:37

유율님 2 번대에서 빠가가 ...

15-08-22 20:37

그대 아직도 꿈 꾸는가?

15-08-22 20:44

글 읽다가 빵 터졌지 말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

15-08-22 20:44

로데5 횽님 꿈이라도 쫌 꿉시다
쫌 !

15-08-22 20:45

두달님 담에 밥사이소
웃음 드린 텐투 올림

15-08-22 20:49

옛말에 못 오를 나무 쳐다보지 마라ㅡ

언감생심ㅡ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ㅡ등등 좋은말 무지 많슴다

15-08-22 20:56

세상에는 해도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인정하실 때가 됐는데 말입니다. ㅡ,.ㅡ"

15-08-22 21:04

지가 하고시픈 말이 바로 그겁니다ㅡ그거

15-08-22 21:16

4.4 대에서 월척 한수
포인트 선정 작살
신의 한수
오늘 사고 치는날!
여러 횽들 내일 깜딱 놀랠껄 !

15-08-22 21:21

웃어도 댑니까? ㅋㅋㅋ
오뎁니까? 그냥 집에 들가요~~^^
붕어는 무신 세삼 스럽게..
얼른 짐싸서 철수 강추요~~^^

15-08-22 21:22

헐....ㅋ

15-08-22 21:26

전신에 적이구만 ㅋ ㅡㅡ;;

15-08-22 21:28

정적을깨고 찌가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챔질시 얼굴로 날아드는발갱이
ㅈㅅ....==3

15-08-22 21:35

4짜걸었다가 발앞에서 터지시소ㅋ

15-08-22 21:39

<텐>센티짜리
<투>마리

15-08-22 21:42

휴~~댓글보이 애구불쌍하셔라. 텐투님 우짤꼬¿¿¿¿

15-08-22 21:45

저 월척 잡은 사람 이에요 이거 왜이러세요^^~~~~~

15-08-22 21:59

첫월님 4짜 콜 ?! 필요 하문 말혀요 자바주끼

15-08-22 22:32

난. .미터. .잉어로. . .
으흐흐흐흐흐흐

15-08-22 22:40

내다야 그거는 무서버

15-08-22 23:09

큰거 꺼내세요~ 화이팅~!

15-08-22 23:32

넵 톡톡님
확그냥 막그냥

15-08-23 05:59

유모어가 풍부하신 텐투님!

챙기시이소ᆞ
날 샜습니다ᆞ

15-08-23 07:22

날샜씀미더...

그래 뭐 쫌 낚으셨어횻???@_@

15-08-23 07:29

조과가 무척 궁금합니다.
마음에 드는 장소에 대를 널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일이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고요!!
부럽습니다~

15-08-23 07:30

해떠씨유~~~~~~^^.

15-08-23 08:05

그래 ~~~ 고기는?

15-08-23 17:49

붕어 한 마리 논고둥 한 양동이

수확이 좋으시네요 ㅋ

15-08-23 20:28

꾼들님 붕어는 이마리 입니다 ㅡ.,ㅡ
고디는 미래를 위해 어쩔수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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