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넘어가자구요?
좋은게 좋은거니 조용하게 그냥 넘어가쟈구요?
언제 시끄러웠습니까?
본인이야기는 한마디도 들어보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시끄러운 공격만 받았는데.....
또 이렇게 넘어가자구요?
그래서 자꾸만 시끄러워 지는 겁니다.
제 인격이 여기까지니 제 인격대로 행동하겠습니다.
이번엔 그냥 조용히 덥거나 물러나지 않겠습니다.
시끄러운 것이 싫으세요?
그럼 악동님 보고 나와서 말하라구 하셔요.
악동님이 나와서 말하지 않는한 끝나지 않을겁니다.
또 조용히 나와서
서서히 자신을 공격했던 사람들을 비하해 가면서
분위기 조성시켜 가면서 그리 되겠지요.
이젠 끝을 봐야 할때인거 같습니다.
악동님이 말씀하세요.
악동님보고 말하라구 하셔요.
저도 소중한 제시간과 노력 여기다 쏫아붓고 있는 겁니다.
심심해서 이러는 것도 아니고 할일없어 이러는 것도 아닙니다.
저도 힘들고 복잡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갈겁니다.
진짜 너무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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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악동님과 친분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온라인 별거있나요
그런데 오기로 하지않으셨으면 좋겧구요
더큰맘의 상처를 가질수도 있읍니다
뜻을 이루시길...
악동님이 나와서 한마디 진심으로 말씀하시면 될일을~~
왜 3자들이 더 시끄러울까요??
3자들이끼면 무슨일이든 시끄러운 법이죠..
악동님과 자연님의 일인데 왜 자꾸 3자들이 껴서 일을 크게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악동님과 자연님의 대변인들인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악동님과 자연님께서 해결하도록 지켜 보시는것이 답 일겁니다.
악동이 안나오면 오랜전에 인연이된분이라도 나오셔서 한말씀해주셔야되지 않겠습니까?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들으셨다고 하셨는데 그분들도 참석을 시켜 확인도 해야되지않겠습니까?
종지부를 찍으실려면 그 당사자분들도 나와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우리들도 악동을 바로알지않겠습니까?
모든것을 뒤에두고 대리전은 체력소모외에 뭐가 남겠습니까?
붕어우리님이나 저나 모든분들은 다빠지고 당사자가 나와서 해결하시게 붕어우리님이 길을 열어주십시오.
당사자분들과 오랜지인들이 이번엔 뒤에계시지마시고 앞에나와서 붕어우리님에게 한 말씀을 해주시면 이해가 빠를듯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당사자가 누구인지 말씀해주십시오!
붕어우리님 글을 퍼왔습니다...
{한번쯤 궁금하시진 않으셨나요.
오래 묵은 인연들이 엄청 많으실건데 그분들이 다 어디 계시는지
어떤 분들이 오래전에 인연을 맺었던 분들인지.
이글은 무슨 의미입니까?
이렇게 쓰면 멋있어 보일까 하는 생각과 많은 이들이 나서서 공격했던 사람들을 욕해주겠지 하는
마음에 밑바탕에 깔려 있음이 너무 유치할 정도로 드러나 보입니다.
그리구 얼마나 아시냐구요.
저보다 더 많이 악동님의 옛 인연들을 접해 보셨나요?
소문을 듣구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습니다.
잠못자는 악동님 오래된 인연이 될쯤 말씀하지 마시구
오래된 이연들을 찾아 차라리 이야기를 들으십시요. }
여기서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들으셨다는데 그분들은 어디에계시며 또 그분들은 왜 나서지않고 뒤에서 이문제를 자꾸 키우시는겁니까?
여기서 오래된 인연이란 누구를 지칭하는겁니까? 찾아서 물어보려합니다!
뒷방늙은이처럼 뒤에서 호박씨까지마시고 앞에서 직접말하라고하세요! 대변인들만 내세우지마시고..........
악동의 많은 인연이라는분들이 하신말씀을 구름처럼하지마시고 누가 이런말을 하던데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
무성하게 본인만 당사자에게 들어서 안다고하지마시고 누구라고 밝혀주시면 다끝나지않을까요???
그러면 궁금하신분들은 직접확인도하고 문제도 풀릴것아님니까.
저도 오랜의혹을 풀고가야할때가 왔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제가 모르는것을 바로 알고싶습니다!
자연님...
그러면 붕어우리님은 머죠?
당사자는 아니고 ..... 같은 3자인가?
근데 왜이리 나서죠?
질문을 하는 사람도 당사자이고 답변을 해야할 사람도 당사자입니다.
그 외 사람은 모두가 제 3자입니다.
설마 개념을 몰라서 질문하신 것 아니지요?
처음 시작은 자연님이 하셨는데
지금은 나서시는분이 붕어우리님같아보여서요
악동님과 자연님 외에는 다 3자 아니던가요?
3자는 나서지 말라면서요
꼭 그렇게 무리한 출혈을 하면서 해결하고자 하신다면 좋습니다.
지금 누굴 대면시키면 잠못자는악동님에 나오시겠다고 먼저 약속을 받으십시오.
만약에 그런 약속을 받아내시고 악동님이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약속하시면
제가 주선해 보겠습니다.
자연님은 다 아십니까? 뭐가 뭔지??
먼저 뒷다마까신분 부터 나와서 어떠한 사유로 뒷다마를 까게 되었고
뒷다마 깐것은 내잘못이지만 악동님에게도 이러한 문제가 있었서 뒷다마를 까게 되었다고 해명하는것이 순서가 아닙니까?
순서가 틀린것 같습니다.
말씀에 사리분별력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악동님에게 비열하고 치사하다고 표현하신것에 대하여 사과하십시오.
질문은 워낙에 교묘히 피해가시는분이라 잠시 보류하겠습니다.
사과만 하십시오.
그러면 잠못자는악동님을 설득하세요.
악동님만 움직이면 조용하게 간단히 해결됩니다.
여러 사람이 힘 뺄 필요 없어요.
왜 지름길을 놓아두고 힘들게 멀리만 가고자 하십니까?
전 여러 님들이 함께 상처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또 그래서는 안되구요. 동의하십니까?
약한척을 하십니까?
붕어우리 선배님께 뒷다마를 고하게된 책임이 지워질까 걱정하십니까?
그래서 자연자연님은 중립이 아니라 붕어우리님과 처음부터 뜻을 같이하고 악동을 비열한 인간으로 몰아 세우셨습니까?
질문에 있어서 불리하다고 생각되면 교묘히 피해가시는 자연자연님 잠시 물러서 계시던가
아니면 사과를 하세요.
왜 악동을??? 심심하면 불러낼려고 안달이신지???
저는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그럴려면 붕어우리님이 말씀한 당사자가 나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리꽃님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못했던거 같네요.
서리꽃님이 읽으신 그 글을 쓸때 탈퇴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제가 쓴 다음글을 읽지 않으신거 같군요.
제가 그리 무리수를 두는 글까지 쓴것은
악동님을 너무 궁지에 몰아붙여 차마 말을 못하는가 싶어
최소한의 활로를 열어주려 한 것입니다.
그러면 스스로 나서 입장을 밝히리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악동님의 조행기가 올라왔습니다.
그 글을 보고 더이상 희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밤님 악동님을 아끼신다면 지금 행하고 있는 모습과 마음을
다시한번 되집어 볼수 있게 악동님께 스스로 나서라구 말씀좀 해주세요.
아래 소밤님글에 달았던 댓글을 다시 올립니다.
그리고 저도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혹시 제가 쓴 다음글 켑쳐해서 다시 원문 올리겠습니다.
질문한 사람과 질문받은 사람이 당사자입니다.
질문한 당신도 3자이니 빠져라는 소리는 하지 마십시요
협찬은 예전일이니 요번엔 아니고
포인트에 대해서는 자연님이 하셨고
붕어우리님은 무슨 질문하셨는지 감이 안오네요
그냥 찡겨서 분란만 일으키다가
또삐쳐서 탈퇴하네마네... 할거 눈에 보입니다
그럼 됐지요.
말씀을 돌리지도 썩지도 마시고 아시는것 쪼금만 풀어주세요! 궁금해서 미치것습니다!
나중에 핑게 대기 좋죠...
3자 개입 하라니 말라니 하는지
날도 더븐데 몸 관리들 잘하시면서 낚수 댕기세요
낚시만 하세요
글을 아주 조리있게 쓰는 것처럼 하면서 교묘하게 핵심은 피해 가네요.
어째서 악동이 당사자입니까?
지금 님이나 동조하는 사람들은 악동에 대한 대단한 비리를 알고 있는 것처럼 변죽을 울리고 사과를 요구합니다.
정확하게 콕~! 찍어서 다시 한번 말씀해 보시지요.
악동의 비리가 무엇입니까?
의성ic낚시 한사장과 친척이라는거 아직도 믿습니까?
월척 인지도를 악용하여 업체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여 협찬을 강요한 거 알고 있습니까?
뒤에서 술 마시며 뒷담화만 하지 마시고 까시지요.
악동과 가까이 있는 저만 모르는 내용이 무엇인지 많이 궁금합니다.
지난번에도 제 글에서 악동 문제를 다 파헤치고 가자고 했습니다.
악동의 비리가 드러나면 제가 악동 주변의 지인들을 데리고 떠난다고도 했습니다.
그냥 넘어가자고 누가 주장했나요?
악동 가까이의 지인들이 그렇게 했습니까?
바로 님들과 가까운 특정인이 궁지에 몰리니까 님과 같은 지역의 사람 입에서 나온 소리가 아니었나요?
지난 번에도 뭔가 알고 있는 듯한 늬앙스의 글을 올리셨지요?
까세요.
그러나 악동보고 자꾸 나와서 해명하하고 사과하라고는 하지 마세요.
나오지 않는 악동에게 목 매지 마시고 비리를 알고 있는 님과 그 동조자들이 밝히면 되지 않습니까?
쉬운 방법을 두고 어려운 방법을 택하는 님들의 의도가 그리 순수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평소 호형호제하면서 술잔 나누던 지인에게 불똥이 떨어질까 두렵습니까?
님들의 관계는 그리 중요하고 한 사람의 인격은 이리 처참하게 밟혀도 되는겁니까?
이번에는 그냥 넘어 가지 않겠다는 님의 말에 한번 더 속아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놈이 죽던 파렴치한 놈은 매장시켜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