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타임에 자고 나오니 원줄은 담배빵으로 잘라서 물가에 내놓고 찌는 그대고 있고 낚싯대만 업어갔네요 도둑놈아 사람이 있을때는 가져가면 안되지.... 연지에서 차량털고 , 손떼묻은 낚싯대 업어가고 .... 출조후 조심들하세요 모두 ... 반드시잡는다 니놈은 ...조심해라 걸리면 손목아지 바로 절단시키든지 물에 수장시키든지 한다
지기쁠놈들은 저놈들인디요
야심한밤에
1. 입질있습니까 사장님 ?
2. 부탄개스 하나만 빌려주세요
3. 케미한봉지만 빌려주세요
진입하여 사람이 있으면 요래질문합니다
그리고 질문후 인기척이 없으면 타겟대상입니다
요런놈은 요주의 인물입니다 인상착의 잘봐두세요
용안을 뵈쓰면 절대 못 훔쳐 갈텐데요
저도 맘이 아픕니다...ㅜㅜ
1번3번은 제 주특기입니다.ㅎ
그래도 빈손으로는 안가요.커피라도.ㅎ
오늘은 케미
내일은 바늘집
그담은 찌를 수장시키고...
담부턴사람없을때
가져갈게요.
"항상 좋은날"만 있는게 아니네요~!!
아직까지 빈 낚시집만 보관하고
있습니다.
얼른 털어 버리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껍데기만 사람이고
속은 날 때의 동물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 많지요~!
넘어서는 안되는 일은
넘지말아야 할 이유가 있거늘
그걸 생각못한다기 보다 그저 욕심에 눈 멀어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는 바보들 짓거리네요!
이 글을 보는 도둑넘아
"참 찌질하게 산다! 왜 그렇게 사니?"
이제는 뭐 도둑들이 무서워서 잘때는 다 접고 자야하나?
이런 나쁜 도둑놈들!
모르는 조사님들이 와서 말걸면 다 도둑넘처럼 보이겠군요..
말도 못걸겠어요 도둑넘처럼 보일까봐 ㅋㅋ
잃어버린 분들의 속내를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기에 서로 관심과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겠심더.
그러나 저러나 우쨤미꺼?
새벽2시에 잠자러 갈때 6대는 걷고 4대만 깔아놓고 서너시간 푹자고 나옵니다
불편한건 없는데 자동빵이 없는게 쪼까 아쉽긴 합니다요
야심한 밤에 누가 물어보면 반가워야 하는데 지금은 긴장하구 참 피곤하네요
하루빨리 저런 도둑들 없어져야 할텐데요 ...
빨리 잊으세요~
몇년전에 연지에서 트럭뒤에 호루안에 놓아둔
해바라기버너를 도둑맞은 기억이...
연지에 가시면 도둑 조심하세요...
좋은날님
나 솔직히 저기 낚시하로 갔다가 자리 20군데 있다치면 10자리는 낚시대 몇대 아니면 파라솔 낚시대 한대 펴놓코 정말 멍멍이 새끼들 그때 도둑놈들 와서 다훔쳐가라고 말했는데 쓰레기도 장난 아닙니다 그러니 도둑놈들이 극성이지
어제 저랑 잔바리나 잡으러 가시지..
도둑놈 누군지 몰라도 성격 깔끔한 분께 걸렸네.
잠 못자긋다 도둑넘.
언능 잊으이소...
숭어바늘목아지걸어서 수심깊은곳에 끌고 다녀할놈.
저도 진량 마평지에서털리고,금호의 금호강에서털리고
포항 흥해에서 털리고 세번을 털리고도 분명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도둑질 평생 대대로 해처먹을놈인가 봅니다,
삼청교육대가 없어서 이모양인지라
요런놈을 잡아서 삼청교육대 0순위로 처넣어야 그래도 분이 안풀릴것같네요.
여하튼 조사님들모두 안출하시고 도둑놈잡아 홍보해주시기 바랍니다,
5호 목줄로 목을 감아 계곡지에
던져 버리겠습니다.
왜 인생을 저리 사는지....
도둑넘들....대대손손 그버릇 이어가라..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일없겟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