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고 고민하다가
몸이 자꾸 편한걸원하기에 질럿습니다
피는 대수를 줄이고자 6단으로해서 가지구다닐까하네요
받침들만 넣어다닐 마땅한 가방읍으까유?
갠찬어 보이쥬?
질럿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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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될까봐 발판은 안하기로 결심했는데...
솔직히 지금도 무겁거든요.
주위에서 슬슬 발판 가지고 다니니까, 거게 편한가가 궁금하네요.
발판 가지고 다니면 안무거운가요? 그리고 확실한 장점이 뭐지요?
전 그래서 전 좌대로 질렀슈
다른거보다도 현장거의가 아래로경사졋으니
발판을 사용하면 다리가 평지하고 동일선상에 놓일겁니다
그러니 피로가 훨씬 덜할듯하네요 하루하고나면 다리 뻐근하잔아요
그리고 포인트 선정에도 자립다리보다는 수월할듯합니다 ㅎㅎ
좌대는 불가능혀요 무거버서리 ㅜㅜ
좌대 지르시면 더 축하 드립니다 ㅎㅎ
저는 낚시에 지쳐갈대쯤 되면 경사진 곳에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는 적도 있어요.
붕애엉아님이 최근에 구루마 종류로 발판을 자작 했는데,
그거 참, 잘 만들었더라구요.
자랑할 만 하다고 생각 했는데, 요즘은 아예 월척에 들어오질 않네요.
저것도 부피도 좀 있고 무게는 몰라도 지니고 다는 것이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받침틀과 그외 여러가지 들어갑니다
발판보기 좋읍니다.
꽝치지 마세요!!!
지도 지금 좌대 하나 장만하려고
총알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에허~~~ 부럽다
첫번째로 예약 줄서봅니다....o(^-^)o
부럽긴 합니다요........ㅎㅎ
와함께 세워서다닙니다...차량은 카니발9인승 2열의자떼고
3열의자 2열로옮기니 트렁크가 디따크네요 ㅎ 필라이존
sk5단가방 세워서 싣고다녀요...
짐이 늘어나긴 했는데 짐에 비해 밤낚시가 즐거워 지는데에 비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