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피할겸 시원한 계곡지에서 지금까지 메기낚시를 하였습니다. 나오라는 메기보단 자라들만......----.,-" 이제 곧 철수할까하여 입속에 박힌 바늘을 제거하고 물에 다시 버리려해도 바늘제거가 생각보다 용이치 않습니다. 걍~ 물에 버려뿌면 자기 스스로 바늘 뺄까예???
걱정마시고 방생하시면됩니다
못 봐서 믿기진 않던데 어떻게 빼낼지 보고싶어요.
익히 들었지만, 재확인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물에 버려뿌고
철수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
아마 용왕님이 6자를 보낸겁니다
오늘은 묵념 하는날~~~~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는 날
자라보니
어느분이 생각이 납니다.
축하드립니다.
굿입니당
미기나 자라덜?
(이 아자씨 실력 음는거 같은디? 음)
안빠지나 관찰 한적이있습니다
결과는 너무 깊이 박혀서 인지 3마리다 죽었습니다ㅠㅠ
큰녀석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빠질수도있고 안빠질수도
있다 입니다 하지만 자라는 보호종이니 무조건 방생해야죠
병원에서 사용하는 포셒을 가지고 다니셔요.
자라입속의 바늘제거가 그리 쉬운게 아니라서요.
앙칼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