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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려봅니다.

질문드려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무더위도 피할겸 시원한 계곡지에서 지금까지 메기낚시를 하였습니다.
질문드려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오라는 메기보단 자라들만......----.,-" 이제 곧 철수할까하여 입속에 박힌 바늘을 제거하고 물에 다시 버리려해도 바늘제거가 생각보다 용이치 않습니다. 걍~ 물에 버려뿌면 자기 스스로 바늘 뺄까예???

당연 스스로뺍니다
걱정마시고 방생하시면됩니다
지인분이 장어 잡아서 목줄 끓어 수족관에 넣어놨는데 며칠 후에 끊은 목줄과 바늘이 수족관 바닥에 굴러댕겼다 하던디요.
못 봐서 믿기진 않던데 어떻게 빼낼지 보고싶어요.
자기스스로 바늘뺀다는 것은
익히 들었지만, 재확인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물에 버려뿌고
철수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에~~ 또 한 목숨을 건지셨군요!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

아마 용왕님이 6자를 보낸겁니다

오늘은 묵념 하는날~~~~
오늘은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는 날
잡으라는 메기는 안잡으시고...
자라보니
어느분이 생각이 납니다.
달구지님요ᆢ손꾸락 살살 집어넣어 바늘 빼주시면 됩니도ᆢ그까이꺼~~^-*~~~@@@@@
미기나 건빵,,,아니고
미기나 자라덜?
(이 아자씨 실력 음는거 같은디? 음)
저두 예전에 자라 작은거 3마리 수족관에 넣어 빠지나
안빠지나 관찰 한적이있습니다
결과는 너무 깊이 박혀서 인지 3마리다 죽었습니다ㅠㅠ
큰녀석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빠질수도있고 안빠질수도
있다 입니다 하지만 자라는 보호종이니 무조건 방생해야죠
저도 잡조사이지만 아직은 자라는 잡어보두 못했습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포셒을 가지고 다니셔요.
포셒은 항상 가지고 다닌답니다.
자라입속의 바늘제거가 그리 쉬운게 아니라서요.
앙칼집니다...ㅎ
오! 봉다리 가 간만에 비른말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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