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납니다.
요래요래
험난한길.
네
고행길입니다.
제앞날을 보는거 같아
눙물이 앞을 가리는 군여ㅡ.,ㅡ;
11번 자리
텐트 피칭 후딱하고..
노 화백과,
노견이 함께하는,
풍차도 갔다
총각네 꽈추가 유명하다는
안개껴서 잘안보이는
고로댐.
(둬시간만 하모,
10키로 이상 조과 보장된곳 이지유ㅡ.,ㅡ
낚금이니 도전하시지 마입시욧)
산꼭대기라
운무가 유명한 곳인디
보고가길 빌어 주입시욧
노숙하고 가겠십니다
아무튼 존시간 보내유
허락 받았슈?
가족과 즐건, 햅삐한 주말 보내세욧^^
화산산성 맞구먼유
인사드려야 되는디ㅡ.,ㅡ;
노지사랑님
고로의 큰손총각한티
문안인사라도 드리도록..
다리좀 놔 주셔유
같이 사우나도 가고
어!!
밥도묵꼬
어!!
하고 싶습니다
실바람님
방금 불싸질렀십니다
하얗게 불태우고 가겠십니다
아~벌초? 생각했지 말입니더^^
조상님들
공원묘지에 계셔서
따로 벌초는 하지않아요
담쥬에 성묘가야 하는군여ㅡ.,ㅡ
어인님도 주말 잘보내시구여~
행복한 밤 되세요~~^^
행복한 밤 되세요~~^^ 2
근데 아가랑 엄마는 빠이~하면서
어디론가 가버리는거 같은데요?
혹시 야산에 혼자 노숙하는건 아니죠??
잘놀다 가겠십니다
boy님
엄마가 캠핑을 좋아해서
가는겁니다
낚수를 잘 보내주니,
자주 따라가 줘야됨돠ㅡ.,ㅡ;;
모기도 별로 없고..
불장난 하기 딱 좋은 시기네요^^
뽜이야~~
잘놀다 왔네유
요산요수님
힐링조금
고생많이
했십니다^^;
그래도 딸래미보고 있으면
흐믓하시겠습니다^^
이불밖은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