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정말 시답잖은일로
마음에 짐이 되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제 그친구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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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따뜻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오늘
아니 이제 해가 바뀌었습니다
혹 회원님들은 묶히고 있는 마음에 짐들이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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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이른아침
기분좋은 2차전 준비 합니다
아마도 좋은결과 있을것같은예감이..낚시 춘추에 5짜조사 등극~~(월척에 새벽출조...우짜고 저짜고..)
(:서울사시는 시아부지 ㅠㅠ,
잔소리좀하지마소 철없어 보여도 내일 내가 알아서 함니더, 잔소리도 자꾸하면 늘어요 ㅠㅠ)
설이 코앞으로 닦아왔네요
1월1일 세운계획들 잘실천되고 있나요
혹 틀어졌으면이번 설을 기준으로 다시시작하십시요
오늘 출조가서
폰 요레 놓고 찍어 볼께요
그래도 디비져나오면 내책임아임니데이~~
진짜 내책임 아임니데이~~
큰거 안디비진 사진 올려주이소~
부디 꽝...요런거 ....,
안출 하셔유...
쓰고보니까 또 취하시네요 ㅋㅋㅋ
화이팅하세요.
새로다쉬~~
무거븐 짐 내려노으심을 추카드립니다
그리고 낚시춘추에 이러케 등재 될겁니다
월척~새빅출쪼 라카는분이 김해수로에서
밍크고래 한바리 낚다~~요로케 ~~
미크고래 득템하심을 미리 감축드립니다 ^^
장비를 분양하시는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
잘 댕겨 오세요^^
멋진넘으로..
딥따 큰거 낚으셔서 뉴스에 나오시길...
저도 세워 찍었다가 지금은 눕혀 찍습니다.
ㅋㅋ꽝~~~으로요^^
ㅋㅋ조심히 다녀오세요^^
홧팅!!!
삥뜯는거 아입니다..
꼬옥 필요합니다...
주소 보내드릴까예???
와서 가지고 가소
강포골드가지고..
개운하게 가셔서
손 맛 한번 보시이소.
오늘도 행복하세요
내가 털고 싶은 만큼 남도 털어줘야겠네요.
아, 나는 왜케 이리 이타적일까~? ^^"
명절에 저 손맛 못보면 낚시대 뿌라뿔수도 있음ㅎ
화이팅ㅎ
저도 좋네요. ㅎ
아 ~터는기 마음이엏군요 지송 ~딴건줄알고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