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팔고. 매트.온수매트. 대형 텐트 등... 모두 정리하고. 최대한 짐을 줄인게 이정도 입니다. 발받침.이글루는 사진에 빠졌습니다. 짐을 옮기고, 정리하고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낚시차로 경차를 샀지만. 와이프가 타고 다니고, 낚시짐을 정리하는 조건으로 낚시를 보내주니 변명할께 없습니다. 그나마 낚시간다고 하면 말없이 보내주는걸로 위로 삼습니다. 선후배님들 토닥토닥 해주세요.
1등 줄섭니다^^
됐쥬? ㅎ
저도 저만큼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낚시갈때마다 저기에 아이스박스 1~2개,
구이바다, 코펠, 침낭, 매트등등 부수적인 짐이 더 많아집니다. ㅡ.,ㅡ
그레이스에 널어놓고 다니다가..
스포티지급으로 바꾸니..
헉..언제 짐이 이케 늘었지?
하고 있습니다.
한짐 이네요 ㅎㅎ
집 사람도 뭐라 안하구요 부러우신가요
낚시터가서도
두세바리
운동많이 하시겠네요 ^^
이정도는 되죠ᆢㅎ
좀더 획기적으로다가 줄여보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안출 하시고. 덩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