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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왔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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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왔슈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대충 뚜드리 싣고..

집나왔슈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텐트치고..

집나왔슈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솥뚜껑에

삼겹도 꾸울꺼고..

집나왔슈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일빙만 하겠십니다

꼬박2틀 못자고

캠핑 장박 왔습니다

주말들 잘보내십시욧


28도 700cc믄?
14시간 후에 술이 완존히 깨는군요.
푹잠 하세요.

근데 춘날 집 나가는거 아닌디...
춥습니다.... 건강 단디 챙기세요~
집 나오면 견고생인디요.
해서, 298 한 개 만나십시오.
모든게 너무너무
귀찮네요.
부럽고.

부럽네요.
노지사랑님.
한잔 따라 드리고 싶네여
지원형님
한번 초대하고 싶습니다
청도입니다
이박사님
지가 한자하믄 견 되서
견고생 익숙혀요ㅡ.,ㅡ
부럽습니다~~~^^
삼겹살에 양주라~
어딘가 바란스가 맞지는 않지만 어쨌든 쫒겨나심을
축하드립니다 ~ㅎ
한실님
감사합니다
하드락님
주말 잘보내십시요
두바늘채비님
남말 하실때가 아닌거같은데여
돼지 잡으려가셔서
뽕오만 후드러 잡으신단^^;
아이구야..
고생을 사서하시는 취미가..
한가지 더 있었군요..ㅋ
왠지 심들어보입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지유?
초율님
낚수짐은 짐도 아니라능ㅜㅜ
대물도사님
수란잔 하고 인나믄
다 까묵습니다^^
아몬드향이 여기까집니다^^
역시 멋진 아빠님!!
집나가셔서 즐겁게 보이네요 ㅋㅋ
소x리야영장 아뉘십니까?
뷰가 비스무리 하네요
어쿠야 가출을

당하신거져?

차량에 마법 베낭 있는거 아입뉘까
역시 있는 분은 과감하게 캠핑을 떠나시는군요.

캠핑의 묘미는 바뀌는 계절과 깊어가는 계절 속에서 몸소 자연을 느끼고, 주변을 느끼며 삶의 활력을 얻는 것이겠죠.

어릴때 아주 잠깐 바텐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토니워터를 보니 불현듯 떠오르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술은 전혀 늘지가 않았지만 ㅎㅎ
키스 오브 파이어가 주 종목이었죠
새킷 새킷 흔들어 ~~~~~~~
밤 새 안녕하신지요?
날이 꽤 차갑던데요.
똑똑 무탈하십니까?
아침밥묵고 철수하시소.
어인님
갓파더 한잔 대접해디려여^^;
커져라님
집나가믄 고생이어유
칼갈어님
청도에도 음청많쥬?
산도많아 비슷할거구먼유
해장님
오는길이 피난길이었쥬 ㅜㅜ
꾼들의 낚원님
한수 갈챠주떼여ㅡ.,ㅡ
효천님
더워서 빤쮸만 입고잤십니다
대꼬쟁이님
퇴실이5시라
저녘묵꼬 퇴실하께여
좋은하루 되십시욧
암만 그래두
콧구녕에 찬바람이 드가야 맘이 뻥~~

근데
물조리개는 무슨 용돈지요?
하나로님
팬히터 돌리면 실내가 건조하여
자기전에 텐트안에 물뿌리고자야
촉촉합니다
하필 춘디 나가셨어유?
쪼껴나신 건 아닌지...
부러운 거 죽어두 아녀유.
올려 주신 사진을 보면 가출 축하(?)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머하노님..
쫒겨나실일 ?계시면 오십시욧
5짜좀보자님
감사합니다
먹고잡습니다.술 ^^
저도 나가고 싶은데...
추븐데 감기 조심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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