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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초대합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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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열심이 아끼고 아껴서 집(별장)을 마련 했습니다. 여러 월님들을 초대하니 많이들 오시길 기원드립니다. "집들이"에 손님 없어 썰~렁하면 좀 그렇지요. 아!! 참!! "선물"은 꼭!!~~~~ 받아야 맛이지요 ㅎ 그럼 찿아 오시는길 안내하겠습니다... 뭐!! 다들 "자가용"은 있으시죠??? 그럼 손수 운전하셔서 산아래까지 오세요.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 "과속"또한 큰~~일 납니다... 다~들 "자동차"를 주차시키고 "케이블카"를 타시고 산중턱까지 올라들 오세요. 어때요?? "케이블카" 오랜만에 타 보시지요??? 아무튼 경치는 아~주 좋~~습니다. 안 그래요?? 세상에나 만상에나...^^ 많~~이들 오셨네. 물로간산적님~~.케미히아님~~.빼빼로님~~.天地湖님~~.파트린느님~~.F병장님~~.붕어n님~~.하얀비늘님~~.켜니님~~.잠못자는악동님~~ 장커피님~.붕어와춤을님~.붕어랑춤을님~.새벽정신님~.물안개와해장님~.못안에달님~~.일체유심조및 깜직이님~~.미지랑님~~.대갈빡님~~. 소쩍새우는밤님~.붕애엉아님~.붕애성아님~.청정님~.야월백수님~.송사리님~.설화님~~.붕대감님~~.연경꽃밭님~~.붕어우리님~.째즈님~~. 4짜워리님~.미느리님~.붕어팟팅님~.매니아님~.낚시와상처님~.한강붕어님~~.쿠마님~~.소호강호님~~.체리추빌래님~~.물골태연아빠님~~ 은둔자2님~.호촌님~.항상좋은날님~.낚시각하님~.또철이아빠님~.정원님~.괜찮은꾼님~~.미끼머스꼬님~~.송애님~~.논개님~~.암행출조님 한번출조담배두갑님~.경상도님~.레오님~.가마니님~.진풍님~.공간사랑님~.풍류님~.찌르가즘이님~~.물뽕님~~.스퐁이님~~.붕어선수님 굼실굼실님~~.새벽노을님~~.물찬의성님~~.붕붕사님~~.덕우님~~.장군아빠님~~.붕사랑1님~~.바비나님~~.동대문낚시왕님~~.프로진영님 한마리만물어봐라님~.해맞이님~.큰소님~.안계장터님~~.섭이님~~.조포님~~.조조님~~.즐낚이님~~.붕어선수님~~.애드붕어님~~.소산님~~. 유령붕어님~.약붕어님~.하얀부르스님~.한신날라리님~.부들지기님~.난공불락님~.한국붕어님~.방랑조사님~.즐거움님~.척당님~.권조사님~ 위풍당당님~~.가객님~~.잉어만님~~.성경신님~~.에몽님~~.누렁아저눔물어님~~.月下님~~.탁이아빠님~~.올붕님~~.무한님~~.새로고침님~ 까칠한화야님~.농띠님~.초리님~.붕어아지야님~.풍경이되자님~.지현아빠님~.쌩쌩님~.준설님~.男子님~~.산골붕어님~~.새우빨님~~. 헛챔질고수님~~.靑風水님~~.대9남학생님~~.낙月님~~.골수맨님~~.껑크님~~.어려워님~대물꾼님~.신뿡님~~.물건도대물님~~ 사람도대물님~~.형수님흥분돼요님~~.화왕산님~~.화왕산지킴이님~~.제시켜알바님~~.홍구리님~~.풍운성님~~.대충낚시님~~. 봄향기님~.붕어데이트님~.어린대물꾼님~~7.5야님~~.★투투★님~~.불타는감자님~~.상인동초보님~~.전사님~~.기다림2님~~.월척남님~~. 참참참님~~.송화님~~.미스티블루님~~.자작찌님~~.빵마리님~~.장독속붕어님~~.찍사님~~.국민붕어님~~.갈대의속삭임님~~.낚시테크닉님~~ 협객님~~.바다낚시님~~.붕어본능님~~.허당조졸님~~.영웅김동범님~~.SECOM님~~.무대리1님~~의성김조사님~~.성산포님~~자이언트님~~. 케미마이트님~~.진우아범님~~.그곳에있다님~~.붕어와100분토론님~~.rex님~~.지현아빠님~~.부들속4짜님~~.대물놀이님~~.송애님~~. 서낭당님~~.잉어들어뽕님~~.인천검둥이님~~.임꺽정6004님~~.天明님~~.든해솔님~~.히마라야시다님~~.이슬이와붕어님~~.궁산지기님~~ 낚시각하님~.청대산님~금호강님~켜니님~.빈티지님~.콜롬보님~~.광박님~~.치악산원조님~~.sm5님~~언제든바라보고님~~.애무부장관님~~. 소요님~~.6시내고환님~.자연자연님~~.마르샤님~~.밤새자님~~.붕어국가대표님~~.밑밥질3년부부님~새벽정신님~괜찬은꾼님~항상좋은날님~ 소박사님~.까까요님~.낚시천하님~.거친사내님~.교야님~.노보갑님~.핑크프로드님~.도톨님~천마의날개님~쉐도우블랙님~해교아빠o장종구님~ 자작채비님~.디스퀘어드님~.개지비님~.천년학님~.엉터리꾼님~.제작자님~.쌍마님~.비익조님~.☆대물띵요☆님~.어린대물꾼님~........ 바쁘셔서 안 오신분들 "취부장"에 적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머리가 여기까지 입니다............................... 뭐!! 이정도 쯤이야!!~~ "대물가방"에 "텐트"에 "의자"에 그리고 각종 장비를 가지고 행군도 하시는데... "수고하셨습니다"... 무사이 도착했습니다. 어때요? 올라오신 보람 있으시죠. 헌데 난 "출조" 어떡하지요. 이참에 "낚시"를 끊어??? 돌아가실때 조심들 하셔유~~~ 씨^____^익

돌아오는길 낙하산 하나만 주시면

충분합니다,,,,ㅎㅎ

군대시절 전공을 한번 살려봅지요,,,
마라톤 완주되는날까지 운동하고 집들이 방문 하겠습니다...ㅠ.ㅠ
권형님 계시는 댁에 택배는 못보내겠어요

잼나는글 잘보구 신기한 풍경또한 잘보았습니다.
제 이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집들이 초대 감사합니다...

잘 찿아갈지는 모르겠지만 가는데까지 열심히 한번 가보겠습니다.ㅠㅠ 벌씨로 숨이 턱턱 찹니더....

좋은밤 되십시요. 선배님^^
http://user.chollian.net/~jijiyoon/music/555.gif>

초대감사 합니다..

헉헉,,, ㅎㅎ
못갑니다.

집을 사도 우째 이런데 산데요. 다시말해 찾아오지 말라는 예기지요

하긴 헬기 보내주면 갈수 있습니더
권형님 덕분에 월척 탈퇴할까 합니다
포인트 만점을 향해 열심히 음지에서 달려가고 있는데...
한때 5치부대 보안부대장님 권유로 입대도 고려했었는데....
제 대명은 도통 보이지를 않는군요. 탈퇴한지 일년 다 되가는 님의 대명도 보이는데....

아...
뒤돌아보지 말아야지....
아......제 아지트가 공개가 되다니....

비트파고 숨어 있는데...

다른데로 도망가야겠네요..
초대 안해줘서 감사합니다^^

감사 또 감사
띠리리~
5분내로 전용 헬기 대기 하시오
숨찹니다.
집에 도착하니 집이 좋은 줄도 모르고 축하드릴 생각도 못하겠고
진수성찬 집들이 음식도 먹을 기운이 없습니다.

며칠 자고 일어나야 제정신이 들겠습니다.
그 때 인사올리겠습니다.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매매는 평생 못할것입니다 ㅋ

별장 옆에 둠벙은 있으리라 생각하고 방문 하겠습니다!
자장면 두그릇 그것도 곱배기도아닌 보통을,,,미챠요~



만리장성 알바3일째,,,


안출바랍니다.
고민입니다.

아는 안면에 안 갈 수도 없고
가면 대백회 전에는 돌아오지 못할것 같고
집들이에 가고 대백회에 불참이냐 아니면 집들이 생까고 대백회냐 ??????????????
부담들 갖지 마시고 가세요

제가 주차장에 헬기 두대 보내 놨어요~

필요허믄 더 보낼수도 있는디~

주차장도 좁고 집 마당도 별로여서 로테이션 시킬라고여~

집들이 행사 끝나믄 동네 산불예방 감시용으로 기증할라고여~

근디 지는 안갈라요~

그랜드케년에도 몇채있고

마쵸피츄에도 몇채

저정도는 매력이 읍써서

헬기에 집들이 선물은 채워서 보냈어요

권형님 어렵게 장만하셨는데 죄송해여~
너무 멀어서 힘들어서 몬갑니다~ㅎㅎㅎ

맛나는 음식 내꺼까지 다 잡수이소~

아이고 다리야 허리야~~~
와~5치부대 답게 별장도 대단 하십니다.
한번씩 오르내릴려면 체력은 대단할수밖에 없네요.
우짜던동 초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다수 호출이시네요~

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만 ^^
주소 불러 주이소

몸은 바빠서 못가고

입택 기념으로 가정부와

가전도구 일체 보내 드리겠습니다
우르르~~~~

다가시고 에공...소는 누가 키운담....
근데 헬기장이 없내요!!!

전차가없어서 5보 이상은 하늘로 다닙니다.

헬기장 와성 되면 쪽지 주세요,5분안에 날아가지요.ㅋㅋ
쌀 한포대기 지고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권형님, 쪼까 지달려 주시이소.
오...상단에 사진두장은 제가 가본곳이군요..장가계..

초대하시기 전에 다녀와서 이거참..

여튼 초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권형님..
초대하셨는데 안갈수도 없구...ㅠ.ㅠ

우짜면 좋을까나?...ㅋㅋㅋ

권형님 건강하십시요~~~!!!
쪼매만 기달리주이소 다리에 힘좀 부치가 갈게요...
지는 할리 몰고 갑니다
코스가 환상이네요
지는 이미도착해서

행사때쓸 장작패고있시유
헬기장 위치좀 정확히 다시올려주세요

울 기사가 초행길이라.......
크~억!

죄송해유 지는 고소공포증이있어서....
문좀 열어주세요....


이제 문앞인데 문이 잠겼습니다..

하루종일 걸었네요.....에휴 힘들어라..
몇년전 늑막염 수술로 힘이들어 이제야 도착 했습니다..... 권형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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