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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 / Hit : 3355 본문+댓글추천 : 4

화분에 물 좀줘요~~~

넵!!!

집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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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하고 보니

집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큰대야에다 물을 받아놨네요
화분을 싹 팔아뿔던지해야지
물만 30분을 줬더니 허리가 아프네요
일할때는 안시키더니
노니까 일 시켜요
집나가야겠습니다.

집문서 들고
나오셔야 됩니더.
꼭 나가세요 ㅡ,.ㅡ

저두 나갑니다 해남으로

해남붕어 다 주거쓰 ㅡ.,ㅡ
대코님아
집문서는 마누님 명의인데 들고
나가믄 뭐한대유?

금구리님
지난 이틀낚시했더니 힘들어유
붕어도 못보는 물멍찌멍 낚시유
물대포루 막 화분을 향해 발싸해보세효.
뚜디리 맞으시는 건 전 몰라요.ㅡ.,ㅡ;
하나씩..천천히..모르게..
쓰~~윽 해버리는 겁니다..
흐흐흐.
뭉실님의 가출을 ~~~



응원합니다 ~~~~~~~~~!!!!!
헉..조금이 아니네요..
울 거실도..점점 정글이 되가고 있는데..
ㅡ,.ㅡ무서버요..
저도 마눌님 화분자꾸사와가 짜증이ㅎㅎ
불금인데 장비챙겨
달리셔야쥬?ㅎ
아직 많이 추운데요...
밥 먹으려면 열심이 하세요~~^^
남자는 버티고 개겨 봐야 오는 거 매 밖엔 없어유.
순순히 하시는 기 만수무강의 비결이여유. ㅡ.ㅡ)
오 `~~ 다유기~~~~~~

그정도면 ~~~~ 음 ~~~~~

ㅋㅋㅋㅋㅋ
오~!
자식들 훈륭해요`~! ㅎㅎ
가화 만사성!1
꽃을 안좋아 하는
사람도
나이가 들면
꽃이
이뻐진다 하든데
맞는 말인가요
뭉실님의 가출을 ~~~



응원합니다 ~~~~~~~~~!!!!! 2
밥 읃어 묵을라면 암말 말구 하셔야지유~~
그래두 바람 쐐러는 보내 주시잖아유~~
미운사람에게는 화분을 선물한다는 저잣거리 속설이 생각납니다.^♡^
ㅋㅋㅋ.
집에서 놀기 겁나겠네요..
와 엄청많네요~~ 꽃들이 잘 자라고 있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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