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상황이신 아빠들 많으실듯ㅎㅎ
호불호가있는듯 ~~
먹는건 좋아라 합니다
감당못할 인간들이 타지역에
버리고 가는넘 많아 민페가 심합니다
들개들이 넘 많네요
하하하
걍 저렇게 되더만요~
귀가하면 반겨주는게 넘 좋다나~ㅎㅎ
마눌도 자식들도 안해주는걸
귀여운 요놈들이 해준다네요^^
친구로 사는 거죠.
선택은 개인의 몫.
우째저째 키우게 되니.....
저렇게 되더라구요....
상황에 따라 변하게 될수도 있음 ;;
드리지 않음
사람 보다는 개가
상전됩니다.
춥지 않은 날은 낚시도 같이 다닙니다.^^
버스타보면 여중고생들타면 냄새독한사람 많아요
어릴때 강아지 종류별로 많이 키웠는데 요사이 종들과는 틀리네요
포인트,불독,세퍼트,잡종,흰털가진 대형견
원룸건물살때부터 살던분은 검은색 대형견키워 집수리도 못해주고 잇어요 문열면 냄새가 얼마나 독한지 돐지난 애기도있는데
개때문에 이사도 못가죠 건물주들이 다 싫어해서
월세도 50인데 개 없애고 건물좋은데가서 편하게 살지
먹는걸 안에다 키울까?
개아빠
개엄마
개언니들 겁나게
많더라고요..
개호적들 가지고 있나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