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불같은 5초를 보네고... 뜨거워
아침에 와이프 말씀...
호촌 연밭에 낚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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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밭에 대깔고 데이트중.
어제 월척잡았다고 자기도 잡을꺼라고 찌만바라봄.ㅋ
비도오고 분위기좋고...
집앞 연밭에 고수와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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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치시고 다시 5초 공양 하소서.
숫사자 일보고남 물에 들어갓다 나와 또 시작하던데ᆢㅎㅎ
모쪼록 꿀갈비님 발가락 빼닮은 아이를 것도 쌍둥이루다 보시옵길ᆢ비나이다~^--^
빈 의자만 휑하니...
총각이 별소리다하죠ㅋㅋㅋ
이건 너무 긴거 아닌가요?
어여빨리 재가동을 시도 떄도 없이 해야 합니다.
머 비결이 그것외에는 없습니더.
우리가......있잖아요!~~~~~~~~
5초를 10번 하시는건 아니겠쥬~?
화이팅요~~^^
주소를 카톡이나쪽지좀 주실수있는지요.
담주일욜새벽에 함들이댈까합니다.
오늘도 고수분한테 지겠네요.ㅋㅋ
집사람 35 한마리 했어요.
진짜요 .. 게시판에 올릴께욤
아 진짜...
그게 목표여서는 아니되는디..
아휴..이런일이 있나요...
두분이서 붙으면 항상...ㅋㅋ
어찌 이런일이..
내찌도 근처에 있었는데.. 아
암튼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허리급 여조사네요..
피 솥을때 까정 달려서야정 ~~~~이긍!!!
시상에 제일 부러운 사람이 부부가 낚시하는 모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