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집앞수로에서 또월척을..

집사람이 최근에 너무 열심히 장사했다고 오늘하루 낚시가자고해서 가게문닫고 1박2일 낚시왔는데 기다리던 첫수가 36입니다. 올해2호 왠지 밤에 대박기운이 감돕니다
집앞수로에서  또월척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집앞수로에서  또월척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제 꿈에 근혜언니야가 보이더니... ㅎ

고기 이쁘네요 ~ 축하 드립니다.
대물 한수 기대 합니다 ^^
대박이네요 축하드려요











근디 그기 어디래요
축하 드립니다..

더욱 큰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 다산 호촌입니다.

사람들이 드문드문 들어오시네요.
맘을비우고 살아야겠심다.

공수레 공수거..!
요즘은 토종월척두 시장에서 파나 봅니다,,,-.-;;;


아이구 배아파라~^^
낚시대와 받침대가 깔끔 하내요

손맛보세요^^
아~~ 저런 곳으로 그냥 이사 해 버리고

일년 내내 낚시만 하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월척한마리하고 지금까지 말뚝입니다

10시쯤 지나면 나올까 기다리는중입니다
다산중학교앞 수로말씀하시는건가요?
호촌은 아닌거같은데.. 호촌에 호촌늪이아닌
수로가 있는가요?
자세히좀알려주세요 선배님...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