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최근에 너무 열심히 장사했다고
오늘하루 낚시가자고해서 가게문닫고 1박2일
낚시왔는데 기다리던 첫수가 36입니다. 올해2호
왠지 밤에 대박기운이 감돕니다
어제 꿈에 근혜언니야가 보이더니... ㅎ


대물 한수 기대 합니다 ^^
근디 그기 어디래요
더욱 큰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드문드문 들어오시네요.
기록 갱신하삼 ^^
공수레 공수거..!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아파라~^^
손맛보세요^^
일년 내내 낚시만 하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10시쯤 지나면 나올까 기다리는중입니다
호촌은 아닌거같은데.. 호촌에 호촌늪이아닌
수로가 있는가요?
자세히좀알려주세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