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곳이 있었네요. ^^ 요기는 달천? 달천강 ? 강 다리밑인데 다리밑이라 시원합니다. 옆쪽에 강을 따라서 낚시할수있는곳이 여러군데 있고요 낚시하시는분들도 두분 계시네요. 한 이틀 집에서 술만 먹다 지겨워서 마실 나왔는데 탄금호쪽에도 낚시하는분들이 많으시고 집에서 10분거리에 낚시할수있는 요런 곳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 역시 물의도시 답습니다 ^^
다리밑 막걸리.둬병사서.ㅋ ㅑ~
비오는날 다리밑에서 메기 잡기도 딱이고~~~
무료로 낚수를 즐길수가 있다니....
연예인이신 동거이흉아와
잘 어울리는 특급 거주지라.. 사료 되옵니다
부럽사옵니다. ^^;
두달님 연예인 소박사 낚시할곳 디게 많습니다 물어보니 20분거리내에 포인트 수십여곳^^
킁거 낚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휴가신데 오늘은 다리밑에 진을쳐 보시지요..^^
이따가 저녁에한번 나가보려구요^^
울산에도 달천에 포인트가 많죠.
요즘 제가 짬낚으로 빼먹는 곳입니다~.
그기꺼 실하고 맛난데
저 다슬기 싫어합니다 다슬기 맛없어요 뭉실님^^
텐투님 따신 다리 너무 찾으시면 만수무강 못하십니다^^
거기 물도 깨끗하지예? ^^
뭔생각을 하신가야ㅡ.?ㅡ
한겨울에도 가능하고
초봄에 장박하시는 꾼들 많이 봤슴니다.
7년전 충주근무할때 퇴근길에서요.
음란마귀에 씌운 소박사
겨울에 시간이 많이있는편이니 탄금대하고 달천강사이 지류 요기를 찾아봐야겠네요^^
전 누가좋다하면 괜히 호작질하고싶은 충동이...ㅎㅎ
이제 충청도쯤 거리는 뭐;;;
날이 엄청 덥습니다.건강에 유의하며 술 자십시요.
꾸벅
그림만 봐도 시원 합니다. 소박사님 더운데 무리 하지 마십시요!!
저는 게을러서 절대 무리 안합니다 ㅎㅎ
장어낚시하면 충주지요
펴나 안펴나,,,,,,,,
시간도 없고 피곤도 하고 낚시열정이 사라져버렸네요
그저 등깔고 눕는게 최고입니다
점심식사 맛나게 드십시요 랩소디님^^
저도 몇해만 더 지내고 시외로 이사가야 할까봅니다
애들 학교까지만 우짜던동...
나중에 준비 잘하셔서 시외로 귀촌하십시요
나이가 먹어가니 저도 요즘은 시골동네가 좋아집니다^^
울 엄니가 거기서 줏어 왔다고
늘 말씀하시던 ㅎ
울엄니가 저도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ㅎㅎ
소박사님!!!!
젊은 날 수없이 많은 밤을 탐하던 여자의~
여기까지 할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