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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어제밤

이러구 놀다가 마누라님한테 혼남 받침틀사놓고 추워서 낚시도 못가고 ㅠㅠ 오늘밤은 하우스가서 밤새놀아보렵니다
집에서 어제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큰병입니다 ㅎㅎㅎ

언능 치료받으세요...
하!!!
저랑 똑같은 놀이 하시네요!!
하지만 전 혼나진 않는데....
만약 혼낸다면 한달간 집에 않들어
갑니다!!!!!
다시는 잔소리 않하죠!!
건강하시구요~~^^
아 ㅎㅎㅎ
그래도 낚시댕기는거 많이 이해해주는편이라 ㅎㅎ
일주일에 세번을 넘지 않겠다고 약속했거든요
택공이님의 내공 감탄할 다름입니다 ㅎㅎ
받침틀보단,xㅡmas트리가 눈에 확들어옵니다~~~*
전 낚시 댕기고 집사람이랑 아이들은 저런거 집에서 만들면서 논답니다 ㅎㅎ
하우스가서 6대피면 혼납니다.... 빨리 봄이 와야할텐데...^^
어한기에는 마루낚시를 즐기시는것도 낙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어제 섶다리하구 놀았는데....집 거실에서

저같은분들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바우님 안녕 하세요..
낚시대 잘쓰고 있습니다.
지렁이 미끼달고 던지면 나올듯합니다.
ㅎㅎㅎㅎ
올겨울 금단증상에 시달릴분들 많으시네요
불금님은 텐트안에서 숙식까정?
낚시꾼이라면 한번쯤은 누구나....ㅎㅎ
알맹이님 안녕하세요^^


와우 불금님 최곱니다.;ㅋ;ㅋㅋㅋ

대륙 맞아요 ㅎㅎ


제친구녀석은 집에서 저것 + 옆에선 7아들 세워놓고 바늘에 지우개 끼워서 앞치기 연습 시킨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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