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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길에 또 헛짓거리 했네요. 뱅기 시간을 도착 시간으로 알고 갔더니 떠났다네요. 벌써 두번째... 할인 티켓이라 오마넌 더내고 대기표 끊어서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알콜을 줄여야하나 그럼 좀 아쉬울 텐데... 불금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푸헐~~
그러다가 내륙집은 찾아가시겠습니까?ㅜㅜ
오늘은 알콜조금만드십시요^^
뭐 흘린거 없는지
다시 잘 생각해 보십시요
잘못하다간 다시 제주로 돌아가야 하는일이
생길수도 있잖습니까?
랩님
다행히 수원 도착은 했습니다.

그림자님
한병은 괜찮겠지요.
참 물가에 내어놓은 아이 같아서 ?....
이제 흘림낚시가 신선급에 이렀다는 반증입니다

조만간 주빈번호도 잊어 버릴수 있으니

타투로 팔뚝이나 발목에 새겨 두세요....

같은 신선급인데.........ㅠㅠ
족욕기 끄고 오셨는지요????

혼자 기포 발생시키고 있을 듯~~^&^*
다음에는
뱅기표로 배타러 가세효~~!!!
오신김에...이쁜 후배 술한잔 사주시고 가세요~~~

저 안산입니다....

지금 백수입니다 ㅋㅋㅋ
부르스님
시간 되면 연락 드릴께요.

알바님
설마 그러지는 않을겁니다.

겨울붕어님
그거 하나 사 주세요.

소풍님
눈 떠보니 모르는 여인네...

자붕님
족욕기는 확실히 제자리 보냈습니다.

이박사님
제가 생각해도 제가 불쌍합니다.

어수선님
타투는 싫은데요.
얼음 이 얼거 같은데 월요일 좌표 주세요.
이 참에 날아다니는거 한 대 장만하심이...
미리 티켓끊고 뱅기뜨는시간 1시간전으로 폰에 알람을 맞춰놓으십시요.
에고 무사귀환 축~~~~하드립니다 ㅎ

고생하셨구요 편한 휴일 보내세요

전 항상 집에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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