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조사님 얼음타는곳에 쳐들어가서 오뎅탕... 진짜 부드럽고 맛나는 빙어튀김 실컷 뺏어먹고.. 밥 잘먹고... 이제 마누라 품속이 그리워서 집으로 철수중입니다 덕분에 마지막 얼음낚시를 멋지게 마무리했네요 색시 ~~~ 기다려!! 내가 간대이~~~~
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요.
저두 낚시대그냥 두고 집에와 씻었내요
12여분거리라 일찍가서 짐챙기렵니다^^
새벽에 비산동부근에가니,
비슷한분이 노숙하고 있길래...ㅎㅎ,,
사진 정말 시원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