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보통 집을팔구 샀어야하는데 마음에 드는집이
나와서 덜꺽 계약을 했는데 기존집이 안팔려서
애매한 상황입니다.전세주고 나가야하는지..
전세도 빨리나간다는 보장도없고
비워두고 나가면 양쪽으로 대출을 받아야 하는상황인데 그럼 이자도 이자이지만 나중에 중도
상환수수료도 어마무시 하더군요 ㅡㅜ
여러분 같으면 어쩌실지 비슷한경험 있으신분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민간비방으로 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영업집은 벽에 가위를 거꾸로 걸어 놓는것 하나 있고
가정집은 안방에 장판을 들고 네 귀퉁이 밑에 A4용지에
보공공지공공(공공을 빼고 읽으시면 됩니다.)을 써넣으면
빠른시일내에 매매가 성사될 것입니다.
단, 믿고 안믿고는 자유 입니다
부동산컨설팅및 건물관리를 하는 일인입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이미 나와 있네요... 중계수수료 따블및 더 준다는말...
중계인은 돈되는일이라면 일단 우선입니다....
그리고 몇백이던 일 이천이던 더 다운가격으로 내놓으시면 잘 나갈것입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시겠지만, 정신적으로 겪는 고통보단 덜 하실것입니다.
제가 관리하는 지역이라면 걍 빨리 법정 수수료만으로 매매해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빠른시일안에 매매가 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집이 아파트 일 경우에는 베란다에 도색 부분을 새롭게 페인트 칠 해 주세요
앞 베란다 뒷 베란다 모두요... 저도 예전에 집이 안팔려서 고생을 했는데
도색 작업을 새롭게 하니까 바로 계약이 된 경우가 있습니다.
단독 주택인 경우
집안도 깨끗해야 하지만 집 주변 담장을 새롭게 도색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집을 구경 하러 오시는 분들이 깔끔한 주변 환경에 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독 주택의 경우 아파트 보다 매매에 어려움이 있으니 반드시 주변에 환경을
깨끗하게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입니다.
그 친구도 결국 전세 주고 전세금+ 2중 대출하여 이사했어요 기존 집이 안팔리면 어쩔수 없어요 새집 계약을 포기하고 그냥 살던가 아니면 전세 주는 수 밖에요
창틀에 바늘을 꽂아 놓으면 팔린다는 소리가 있는데... 제가 아는 사람도 집 안팔려서 속는셈 치고 해봤더니 일주일만에 팔렸다고 하네요 ㅋ
바늘 꼽는 위치가 있나고 하는데 기억은 ...
급매로 내놓으면 집값의 어느정도는 다운하셔야 하구요..
또.부동산에 복비를 올려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최대한 많은 부동산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내집을 얼마에 팔아주면,
복비는 두배로 주겠다고 약속하시면..
부동산쪽도 솔깃할겁니다..
그래서, 실제로 집보러 오는 손님이 오면,
자기들 판매하기 좋고, 이득이 좋은집부터
1등으로 보여줍니다..
그러면, 당연히 집이 나갈 확률도 높겠죠..
평균시세보다 싸고, 복비도 더 준다면..
부동산 입장에서는 최고의 매물감이죠..
근데, 이것도 집을 보러오는 사람이 있을때 이야기구요..
아무튼, 복잡하실건데..
어서 빨리 집문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새로 구입한짐으로 이사하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습니다.
영업집은 벽에 가위를 거꾸로 걸어 놓는것 하나 있고
가정집은 안방에 장판을 들고 네 귀퉁이 밑에 A4용지에
보공공지공공(공공을 빼고 읽으시면 됩니다.)을 써넣으면
빠른시일내에 매매가 성사될 것입니다.
단, 믿고 안믿고는 자유 입니다
두배로...
(믿거나 말거라 통신)
중개업자는 중개수수료를 주수익으로 하는 분들이잖아요.
근데 그분들에게 수수료를 두 배로 쳐준다고 하면.... 정말 알아서 잘 해주십니다.ㅎㅎ
제 경험상 실제 있었던 일입니당~~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이미 나와 있네요... 중계수수료 따블및 더 준다는말...
중계인은 돈되는일이라면 일단 우선입니다....
그리고 몇백이던 일 이천이던 더 다운가격으로 내놓으시면 잘 나갈것입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시겠지만, 정신적으로 겪는 고통보단 덜 하실것입니다.
제가 관리하는 지역이라면 걍 빨리 법정 수수료만으로 매매해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빠른시일안에 매매가 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릴께요
집이 아파트 일 경우에는 베란다에 도색 부분을 새롭게 페인트 칠 해 주세요
앞 베란다 뒷 베란다 모두요... 저도 예전에 집이 안팔려서 고생을 했는데
도색 작업을 새롭게 하니까 바로 계약이 된 경우가 있습니다.
단독 주택인 경우
집안도 깨끗해야 하지만 집 주변 담장을 새롭게 도색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집을 구경 하러 오시는 분들이 깔끔한 주변 환경에 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독 주택의 경우 아파트 보다 매매에 어려움이 있으니 반드시 주변에 환경을
깨끗하게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입니다.
잘 해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