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눔의 징크스에서 해방될 순 없을까? 첫수에 붕애 아닌 붕어가 나오면 자리를 옮기던가, 철수가 답인데,,, 차 대고 1미터. 결단이 늦어 망쳤습니다. 첫수 36향붕어? 결국 발목을 잡혔네요. 새벽 04시 새끼돼지 한 마리를 끝으로 미련없이 철수. 역시나 좋아할 수가 없다 ㅠ
한마리당 마넌이로구나.,^^
하다보면 가끔은 빈작도~~
향어아짐..깡패성님이..쪽수에 밀렸군..밀렸어..
언제부터 인지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노지선배님
적자예요,,,
수학샘님
차라리 무 입질이 더 낳습니다, 에휴~
초율님
초반 힘 좀 쓰길래 돼지다 생각했는데 허연 것이,,,
일산뜰보이님
아무래도 용왕과 담판이 필요할듯합니다.
감사한 사진 입니다...ㅋㅋ
음~ ㅋ
다펴고 한수하면 여러마리인데요
누구나 징크스가 있나 봅니다~^^
ㅋ이 또한 지나가겠쥬~^^
요즘 괴기 구경도 못하는 저 같은 사람은요?
몇년째 깨지지 않는 붕어의저주입니다 ㅎㅎ
스테파노선배님
바쁘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땡깡 부리십시요 ..
그럼 더 좋아 할라나? ㅡ.,ㅡ
갈때가,,,
가까운곳이 있지만 분위기도 싫고 비싸고.아님 너무 멀고~
한 수가
여기도
필요하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