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방에 요래요래 사진올리구서네. 꼬기 나올까여? 하면 꼭+기필코+반드시+참말로+진짜로 헤딩한다는 불편한 진실. ㅡ.,ㅡ;
다 아시면서^^
자진납세던강?
이틀째 집에못가는
대꼬쟁이~~~@
매년 이 저수지에서 낚시만 하면 메기, 빠가 너댓 마리는 우습게 잡았었는데요.
냉동실에 모아놨다가 호박잎 애호박 들깻잎 나올 때 꺼내 매운탕 끼릴적시믄 둘이 먹다가 오명 죽어도 모를 맛인데요.
허참!
징크스 고까이꺼~~~~~^
메기는 삼마리 만나시고
제맴은 꽝 X니다~~~요
ㅡㅡㅡㅡㅡㅡㅡ슈우웅
늘 하시던대로 헤딩...
찌올라왔네요^^
아무것도 못봤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어퍼컷!!
박사님의 두번째 징크스는요.
요기 안 올리고 가심 헤당이라는 거여유. ㅋㅋㅋ
물빼는 중에도 따박따박 나오는데 이상합니다.
보통 밤 10시면 철수합니다.
오늘도 헤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