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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면 해결해야쥬.^^

월님들~ 태풍 부는 일요일..어째 맥빠지죠. 대다수 월님들 일욜 아침에 한참 쪼우고 있을계실턴데...바람이 장난 아닙니다요.(흐~<-제가 흐믓한건???) 죄송하지만 지는 태풍이 아무 상관 없십니다. 오늘도 방콕해서 열공 중이거덩요.^^ 아침에 월척에 접속하니 오늘따라 집 컴터가 벅벅대고 인터넷이 느립니다. 저는 인터넷 창뜨는 시간이 조금만 딜레이되면 막~ 짜증나거덩요. 확~ 포멧하고 다시 깔려다 그것도 귀찮아서리 검색신공으로 몇가지 인터넷을 빠르게 하는 프로그램을 찾아 함 써봤습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 중에 두가지가 효과가 있더군요. 빨라진 인터넷속도나 컴퓨터가 좀 더 빨라진 느낌을 받앗습니다. 당연히 바이러스 없는거 확인했구요. 설치나 실행도 간단해서 울 월님들에게 배포해드리려구요. 구닥다리 컴터가 인터넷이 느려서 짜증백배이신 월님들~ 살포시 쪽지 주시면 답쪽지에 참조해서 보내드릴께라~~*^^* 뭐 속는셈 치고 함 깔아보셔도 될 듯해유~ 그나저나 지난주 꼬박 열공했더니 월척 들어오는것도 뜸해지누먼요. 이번주 수요일부터 담주 화욜까지 1주일간 장박출조를 계획했댑니당~ 울 마눌님이 공부하는 제 모습이 너무 낮설었나봐유. 평소 안하던 짓을 하닌께..ㅎㅎ 암말 안하고 "댕겨와야지~" 하도먼유. 이거...남자도 가끔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야...마눌님도 예전의 존경심을 갖나봐유~ 그럄 인터넷이 느려터져 짜증나시는 월님들~~~ 쪽지로 신청해유~~~

"하얀비늘"님 반가워요^^

전 "컴퓨터" 몰라요ㅜㅜ

지금부턴 "나팔"불러갑니다 ㅎ
여긴 그런 프로그램 조차 필요가 없는곳이네요...

광랜이 안들어 와서 전화선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다보니

이젠 좀 느긋하게 생각 합니다. ㅎㅎ

근데 공부는 잘 되시나요??
권형님 비오는거 보시면서 연주하시면...캬~ 분위기 백배 더 좋은 연주가 되실 듯합니다.^^

공간님! 곧 그간 머리 쥐나믄서 공부했던 3D타이틀 샘플을 자게에 올려볼께유.^^
제 컴터는 가끔 한글이 안써져요..

쪽지쓸라고햇더니 영어로만 써지네여 ㅎㅎㅎ;;;

해결방법좀 ;;
부르스님 무식한 방법으론 키보드를 컴터에서 빼다가 다시 끼고 재부팅하면 대부분 정상이 되는데 그래도 그런 현상이 자주 발생되면 귀찮더라도 이렇게 해보세유~ 이렇게 한번 해주면 그런 현상은 안생깁니다.^^

주로 윈도우 xp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일부xp의 경우 아래항목중 없거나 비활성화 되어있는 경우 무시하고 다음처리로 넘어가시면됩니다.

1.[제어판->국가 및 언어 옵션->언어 탭] '자세히'버튼선택
2.[택스트서비스 및 입력언어화면->설정 탭]설치된 서비스->한국어->키보드:한국어와 한글입력기 설치여부확인(둘다 설치되어 잇어야 하며,설치되어 있지 않은 항목은 오른쪽의 '추가'버튼을 선택하여 추가함)
3.[텍스트서비스 및 입력언어화면->설정 챕]기본설정-> '키설정' 버튼선택
4.[고급키 설정 화면] '키시퀀스변경'버튼 선택->채크박스를 모두(입력언어전환,자판배열전환) 해제
5.[텍스트서비스 및 입력언어화면->고급 탭] 시스템구성->고급텍스트 서비스 사용안함 체크 ( 저는 이것만해도되더군요^^)
6.시스템 재부팅
7.동일한 현상이 나타나면다음과 같이 수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시작->제어판->키보드->하드웨어->속성->드라이버->드라이버 업데이트 클릭
2. 하드웨어 업데이트 마법사 창에서 목록 또는 특정 위치에서 설치(고급) 선택
3. 검색안함. 설치할 드라이버를 선택할 것임 을 선택 후 다음 누름
4. 호환가능한 하드웨어 표시에 체크표시를 해제함
5. 제조업체에서 표준키보드를 선택하고 PC/AT 101키 호환 키보드를 선택, 한/영 키가 키보드에 있다면 한글 103/106키를 선택하고, 한/영변환키가 없다면 101키 호환 키보드를 선택
하얀비늘님!
머리 좀 식히시며 하십시오.
집중하시는 열정을 존경합니다.
장박 낚시에서 활력충전을 바랍니다.

창원은 바람이 좀 자는 듯 하여 슬~슬~나가볼까 생각합니다.
소밤님! 창원은 바람이 자는군요. 서울은 아직도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시고 멋진 붕순이와 상면 바랍니다.
어젠 날라가는줄 알았습니다.

내차앞으로 고라니 인지 노루인지..

잡을뻔 했습니다.

참 이뻤습니다.자연에 사는놈이라 돌려보내줬지만...

집에 애들봐서...키우고싶더라구요^^

자연에서 크는건 자연에 돌아 댕길때가 가장 이쁘지 싶더라구요...햐~고놈이쁘데요....^^
5짜님! 고생하셨네요.ㅎㅎ

그리고 고라니는 잘 처리하신겁니다.

자연은 자연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는거 실천해주셨네요.^^

근데 그 덩치가 날라가믄 어쩐데유~ㅋㅋ
126킬로 엿습니다.

유도 했을떄 몸을 유지했는데...

요즘 무슨 일인지..갑자기..26킬로가 빠졌습니다.

더빠지고 있어요^^

예전에..꼿돌 주으러 다녔는데...집에가져오니...그빛이라는게....

다시 그강가 제위치에 가져다 놓고 1주일후에 가보니..잘 어울리더라구요.

해서...자연은 제자리에 있을때 아름다웁구나...배웠습니다^^
아..원목판재는 월요일에 온답니다.

택배 위치 확인중 이고요^^

월요일부터 시간나는대로 산수화 그리겠습니다.

으흐흐 기대좀 해주이소^^
5짜님게서 저에게 정성을 선물해주신다니 처음에는 좀 부담스러웠던게 사실엿습니다.^^

하지만 저도 성의로 보답하면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니 홀가분하고 기분도 좋더군요.

제가 준비한 정성은 동출 때 5짜님 낚시모습을 HDV급 영상으로 찍어서 서툴지만 제 정성으로 잘편집해가

DVD로 만들어 드리겟습니다.

먼훗날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이 번주도 일기예보가
심상치 않네요.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면서 잘 댕겨 오세요.
넵~ 제비님.^^

하지만 부남호는 일급 포인트가 한정되어 있어서 비오는 날에 가야 어케 빈자리 한두개 나온답니다.

말씀대로 안전한 출조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유~^^
5짜바라기님. 체중이 갑자기 너무 많이 줄으셨다니 살짝염려 됩니다.

한번 검진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건강히 오랜동안 행복하게 낚시 다니셔야 않겠습니까..

그정도 줄으셨다면 병원한번가보시는게 마땅한줄 아뢰오.. 걱정으로 드린말씀이니 노여워 마시길...
공부 그거 우째하는지 까먹었어요.

열공 하시고 떠나는 낚여행!

잘 다녀 오십시오
먼 말인지 당췌...

숫자놀음만 하다보니..

컴도...

5짜님의 원목공예...큰 그림도...

하여간 요즈음 전문인들이 많아져 좋습니다

고기잡는것은 은둔자님....
5짜님땜에 로그인하게 되네요~ㅎ

성격 무지 활발한데 인터넷상에서만 수즙음이 많아서리 ...

갑자기 몸무게가 빠지셨으면 종합검진 함 받아보는게 좋으실듯 싶습니다

제가 2004년경에 120키로 나가던 몸무게가 서너달 사이에 30키로 가까이 빠지더군요

그때가 30대 중반이었고 체력이라면 자신이 있었기에 간과했었습니다.

삼일 날새고 술마셔도 까닥없었으니깐요~

그때당시 알던 친구와 등산 비슷한거를 하게되서 (연애중이라 여친 꼬시려구 ㅡㅡ)

친구 후배들에게 운동효과가 엄청있다고 등산다니라고 설레발이 칠때였습니다~

주위에 다들 100키로가 넘었으니깐요 ㅎ

그러다 독감이 하도 안떨어지길래 아무생각없이 병원갔다가 엑스레이 찍으러 갔는데

병원사무장의 권유로 종합검진을 받았지요~

ㅎㅎ 위에서 4센티 짜리 혹이 발견되더군요~ 바로 고대 구로병원으로 직행 ㅋ

수술 받았고 1년동안 투병하며 술담배 하던일 때려치우고 떡밥낚시 날라리꾼이 조용한곳 다니며

낚시에 발빠지게 되었답니다~

그때 투병 생활중 삶의수양을 많이해서인지 욱한성격도 급한성질도 자연히 유해졌습니다 ㅋㅋ

물론 지금은 건강하게 일도 가정도 잘지키며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내몸이 건강해야 내가족 잘 돌볼수있고 다니고 싶은 낚시 맘껏 다닐수있는거지요~

갑자기 이유없이 살빠지셨다길래 옛생각 나서 주절거려 봤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행복하세요^^
병원.....생각안해봤는데...감사 합니다.

다녀와봐야겠네요^^'''
걍 봐서는 무지 건강해보이시더만~

그래도 40대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게 좋겠지요^^

비늘님 주중에 또 장마땜에 비 많이 온다네요

일기예보 잘 보시고 준비도 평소보다 더 많이 해서 가세요

날씨 궂고 모기에 체력소모가 많을줄 압니다

형편되면 가서 끄니때마다 챙겨드리겠습니다만

당연 안되는 관계로 말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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